어이없는 현대 홈쇼핑 관리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어이없는 현대 홈쇼핑 관리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겨운
  • 조회수 : 1,208회
  • 작성일 : 11-12-15 14:50:42

본문

제가 저번주에 현대 홈쇼핑에서 스노우크랩을 신청했습니다<BR>아이들이 먹고 싶다기에 바로 주문을 했는데<BR>제가 직장을 다니기에 스노우 크랩이 오자 애들을 봐주시는 저희 어머니가 한마리를 바로 쪄 주셨습니다<BR>근데 소금도 소금이 따로 없다고 먹지도 않고 두셨다고 하길래<BR>제가 퇴근후에 그것만 그러겠지 하고 다른것도 한번 쪄 보았습니다<BR>제가 원래 전라도 쪽이라서 짠건 웬만하면 다 잘 먹는데<BR>이건 속이 쓰려서 먹을수가 없었습니다<BR>그래서 손질 되어있는 대게가 있길래 이것도 그런가 하고 한번 쪄 보았는데 결과는 마찬가지 였습니다<BR>하는 수 없이 현대 홈쇼핑에 전화를 했고<BR>반품요청을 했습니다<BR>그러자 식품은 반품이 안된다며 업체에서 따로 연락을 줄꺼라며 월욜일날 연락을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여<BR>저희가 반품신청을 한건 12월9일 이었습니다<BR>그래서 제가 먹지도 않았던 게는 싸놓겠다며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BR>근데 계속해서 연락이 없는겁니다<BR>그래서 오늘 제가 현대홈쇼핑으로 연락을 다시 취했고 어떻게 된거냐며 물었더니 다시 업체쪽에 연락을 취해야 한다며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시더라구여<BR>오후에 전화가 와서는 담당자라는 사람이 하는말이 "원래는 안되는건데 반품을 해주겠다며 개봉한 상품을 제회한 나머지만 환불을 해준다고 하는 겁니다"<BR>개봉한건 제 잘못이니까 제외하는 건 맞습니다<BR>저도 나머지를 환불해 달라고 했구여<BR>근데 중요한건 그 담당자 입니다<BR>전혀 미안한 내색은 하지않고<BR>안되는걸 되게 해주는 거니까 그냥 빨리 환불 받으라는 식이었습니다<BR>자기네들은 안되는걸 해주는거니까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는식<BR>그런 제품을 팔고 연락도 늦게 주는것에 대해서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BR>제가 제 돈 주고 먹지도 못한것도 억울한데 이런 대접까지 받아야 합니까?<BR>정말 대기업의 어이없는 횡포가 아닐 수 없습니다<BR>반품이 안되는 상품이면 더 신중히 판매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BR>다른 고객들은 괜찮다며 저를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분위기 였습니다<BR>제가 쪄놓은것도 먹지않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는데 와서 확인 해보라고 말하니 <BR>"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건 여기까지 입니다 반품하시겠어요 안하시겠어요?"라고 대답을 하더라구여<BR>돈은 돈대로 날리고 이상한 사람 만들고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BR>제가 돈은 안 주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네여<BR>그 직원분은 식품 담당자 매니저 김**씨라고 합니다<BR>그분의 진심어린 사과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홈쇼핑에서 스노우크랩을 구입하시어 드셨는데 너무 짠맛에 환불을 하시는 과정에서 업체직원의 사과 한마디없는 불성실한 업무태도에 정말 많이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대리점,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519 통신 김일섭 2012-01-10
9515 통신 임은애 2012-01-10
9513 통신 임은애 2012-01-10
9509 통신 안아름 2012-01-10
9508 식음료 지혜림 2012-01-10
9505 생활용품 장규원 2012-01-10
9503 통신 전상희 2012-01-10
9500 기타 김하정 2012-01-10
9498 기타 장건태 2012-01-10
9497 digital Sun 2012-01-10
9494 생활가전 배현주 2012-01-10
9493 기타 강민애 2012-01-10
9492 생활용품 김재연 2012-01-10
9491 기타 성백창 2012-01-10
9490 기타 성백창 2012-01-10
9489 기타 서홍석 2012-01-10
9488 기타 김하나 2012-01-10
9487 통신 김윤희 2012-01-10
9486 기타 나수정 2012-01-10
9485 통신 윤대성 2012-01-10
9484 통신 김범진 2012-01-10
9483 기타 김나윤 2012-01-10
9482 기타 이재성 2012-01-10
9481 생활용품 안보경 2012-01-10
9480 기타 강경주 2012-01-09
9471 통신 심가현 2012-01-09
9460 기타 임창규 2012-01-09
9457 기타 김한샘 2012-01-09
9456 기타 김혜진 2012-01-09
9448 기타 박선화 2012-01-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