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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면 일번가 가비안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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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신유정
  • 조회수 : 2,140회
  • 작성일 : 12-02-04 11:53:40

본문

친구와 둘이서 커피숍을 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마감시간 새벽 1시가 다되어갔습니다.
사장님계서 자리에 오시더니 마감이라고 하셔서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나갔습니다.
계산을 하면서

"현금영수증좀해주세요" 라고 하니
카드 단말기를 거의 밀면서(거의 던지듯이) 계산만 묵묵히 하더군요.
카드 번호찍는 곳을 몰라서(카드 단말기 기계 앞면은 번호판이고 뒷면은 사업자용 화면입니다)
이리저리 헤메고있다가
겨우 번호를 찍고있는데 사장님께서 갑자기 카운터 책상을 치면서

"아...씨x" 이라고 나즈막히 욕을하십니다.

제가 잘못들은건지 제 귀가 의심이되서

"혹시 저한테  욕하신거에요?" 라고 하니

"내가언제요??????????????" 라고 합니다ㅡㅡ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설마 사장님이 저런 마인드로 가게영업을 할까싶어

"저기 죄송한데 사장님이세요?" 물으니 돌아오는 대답은

"그럴껄요????? " 라고 합니다

너무 황당한 나머지, "하...하하하" 헛웃음만 치고 나왔습니다.

이거완전 미친거죠.
직장인이 현금영수증 하는게 죕니까? 직장인들 소득공제 받으라고 나라가 혜택을 주는일은
또한 사업자들 양심적으로 번만큼 내자는게 세금인데,
이건뭐 사장이 어떠한 마인드로 일을하는건지,
저런 마인드,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이 서비스업을 한다는것이,
또한 제가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저런 욕짓거리를 듣고 가만히 있으려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희가 나가는동안에도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욕을 해댑니다.

"재수가 없으려니까.." 라는 말을 들은것같습니다.
집에 오면서 음성녹음을 못한게 한이됩니다.
억울해서 잠도안오고요.

너무너무 억울해서 그런데 이거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냥 더럽고 치사해서 내가 안가고 말지. 이러고 말아야합니까?
소비자상담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현금영수증 처리를 해주지 않으려는 해당커피숍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사업자가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한다면 해당 사업자가 현금영수증 가맹점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국세청이나 해당 지역의 관할 세무서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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