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사용안한 화장품 환불을 거부하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백화점에서 사용안한 화장품 환불을 거부하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민주
  • 조회수 : 1,358회
  • 작성일 : 12-01-09 01:47:03

본문

엔씨백화점 송파점에서 1월 3일 스킨과 클렌징 오일을 샀습니다. 생일 쿠폰을 받아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6~8일까지 30%세일을 산다고 문자가 왔더군요
1월 7일에 가서 환불을 하고 세일 가격으로 다시 구매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직원이 거부를 했습니다. 이유가 웃겼습니다.
1. 날짜가 너무 많이 지났습니다.
2. 구입한 후에 새일 한다고 갖고오면 다 해주어야하는데 그럴수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3. 포스기계에서 환불을 찍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럼 세일 가격으로 안하고 아예 환불 후 구매를 안해도 환불이 안되냐고 물었습니다.
직원이 대답하더군여.
"제품에 하자가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환불이 안됩니다. "

그럼 제가 물건을 뜯고 얼굴에 모가 덕지덕지 나는 부작용때문에 혹은 냄새가 이상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환불을 원한다고 빡빡 우겨야 하는 상황이어야 하더군요.

환불 불가 이유가 참 황당하네요. 영수증에는 분명히 환불이나 교환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 날짜를
이유를 대는것도 우습네요.

백화점이라는 곳에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는것같아서요
이게 합당한 것인지 알고싶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지않는 화장품 7일내 반품요청인데 안된다고하니 기분나쁘셨겠습니다. 매장에서 구입할 당시 교환 혹은 환불 관련된 당사자 간 특별한 약정이 없었다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구입 후 7일내에는 교환 혹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단, 영수증 혹은 매장에 교환 혹은 환불과 관련된 특별한 사항이 안내되었다면 그 내용이 우선시 되어 환불받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 가격이든 제품의 가격을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인 경우에도 판매시기, 판매가격 및 판매장소 또는 판매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하고 a/s를 받기 위하여는 사전에 시장조사를 충분히 한 후 구입하여야 합니다. 구입자와 판매자의 의사가 일치해 매매 계약이 체결된 이상 그 책임은 각자 지어야 하며 판매자가 터무니없이 싸게 팔았다며 판매를 취소하고 물건을 돌려달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소비자가 사전에 가격을 잘 알아보고 살 수 밖에 없으며 공공 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227 digital 송석용 2011-11-26
2226 digital 박지미 2011-11-26
2217 유통 정미경 2011-11-25
2215 기타

처리

모자
조미애 2011-11-25
2213 생활가전 김상춘 2011-11-25
2207 기타 김현주 2011-11-25
2206 기타 조애진 2011-11-25
2204 생활가전 탁정화 2011-11-25
2203 통신 김혜미 2011-11-25
2202 통신 임순철 2011-11-25
2201 통신 임순철 2011-11-25
2197 digital 박지미 2011-11-25
2196 digital 박지미 2011-11-25
2195 식음료 장은정 2011-11-25
2194 식음료 박수연 2011-11-25
2193 생활용품 이동희 2011-11-25
2192 생활용품 전혜민 2011-11-25
2191 기타 전지혜 2011-11-25
2190 식음료 박수연 2011-11-25
2182 생활가전 최기웅 2011-11-25
2177 유통 천흔정 2011-11-25
2175 유통

처리

**
천흔정 2011-11-25
2171 생활용품 조아라 2011-11-25
2170 생활용품 김지은 2011-11-25
2167 기타 함윤지 2011-11-25
2166 생활용품 김선미 2011-11-25
2158 생활가전 정기진 2011-11-25
2157 기타 이유나 2011-11-25
2156 기타 조송희 2011-11-25
2154 통신 권광은 2011-11-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