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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골드에서 반지구입후 환불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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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석
  • 조회수 : 1,189회
  • 작성일 : 11-12-08 16: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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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확히 2일전 저는 여자친구와 600일을 기념하기위해
반지를 사러 혼자갔습니다. 당연히 이벤트니 깜짝선물로 감동을 주기 위함이여서
여자친구의 손가락 싸이즈도 몰라 일단 신림역 사거리에있는 미니골드에 갔습니다.
말그대로 싸이즈를 몰르는 저는 주문제작 안하고 매장에 진열되있는 제품을 구입하였고
약 300,000원 상당의 금액을 지불하고 진열재품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당일인 어제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짠 하고 보여주니 너무너무 좋아할줄 알았는데
여자친구가 어이없다는 듯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더군요.. 둘이서로 반지를 사온거에요..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죠.. 둘중에 하나는 물려야 하는데 여자친구가 사온것은 제 손가락 자신의 손가락에
맞게 가공한 제품이고 제가 사온것은 매장에 진열되있던 재품 그대로를 가져왔으니
당연히 여러분이라면 어떤것이 환불할수 있는 확율이 높을까요? 진열재품을 그대로 가져온 제꺼입니다.
그래서 반지를 산지 2일째 되던날 신림역사거리에 미니골드에가서 환불부탁드린다고 했죠
처음엔 정중히 거절하십니다. 저도 정중히 부탁드렸죠. 또 거절합니다. 또 부탁했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다 보니 절로 목소리가 커졌고 30분간의 실랑이 끝에 도무지 열받아서 있는데
갑자기 무슨 종이를 꺼냅니다. 그러더니 뭘 막 작성하더니 300,000원어치 재품 교환권이라네요
그래서 무슨소리냐 내가 이런거 해달랬냐 환불을 해줘라라고 하니 지도 죽어도 못해준답니다.
여자친구는 귀걸이 목걸이 이런거 전혀 하지 않기때문에 필요없다 나도 남자라 그런거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뭐 그건 니네 사정이란듯이 '그건 그쪽 사정이고 절대 환불안되니까 반지를 가져가던 교환권을 가져가던 알아서 하세요' 하고 지할일 합디다..;; 어이가 없어서 반지 들고 나와 버렸죠.. 환불이 된다는 법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안된다는 법도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열재품이고 내가 사정을 하나하나 설명을 드렸고 그 매장에 점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행동거지부터가 너무너무 기분상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말다툼중 이런 내용도 있었습니다. ' 제가 이거 환불하면 이 매장에서 손해보는것은 어떤것이죠? 만약 손해보시는부분이 있다면 그 비용을 빼고서라도 환불부탁드립니다 어짜피 진열재품이고 만약 교환해간다고 하더라도 이 재품은 다시 진열할거 아니에요?' 라고 했더니 ' 네 진열할꺼고 손해보는건 그쪽이 이반지를 사간 하루라는 시간동안 이재품을 보러 오신 분들께 보여드리고 권하지 못해서 그게 손해에요' 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어제 하룻동안 이 재품을 보러 오신분들 계셔요?' 라고하니 '안계셨지만 그렇다는 말이라고요' 라고 해서 ' 그럼 손해보신것도 없고 껴보지도 않는 매장 진열재품이라 다시 여기에 진열한다고 하셨으니 환불해줘도 아무 문제 없겠네요' 라고 하니까 '그건 그렇고 저희는 절대 환불 못해드리니까 가지고 가시던지 다른물건으로 교환하시던지 하세요 이제 더는 드릴말이 없으니까 알아서 하세요' 라고 하더군요
이거 소비자를 너무 무시하는거 아닙니까? 환불은 둘째치고 서비스없에 종사하는 종사자로서 너무 소비자를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혹 아무 방법도 대처도 없다고 해도 신림역사거리 미니골드는 절대 가지 마십시오 서비스가 아주 불량이고 미니골드 이미지 다 처먹는 매장이네요 암튼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기분좋게 구입하신 반지환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고 불친절함으로 인해서 기분또한 많이 상하셨을것 같습니다. 귀금속에 관련하여 치수상의 문제, 도금 또는 입힘상태 불량의 문제, 조립불량 등 제품판매업자의 귀책사유가 아니면 환급받으시기 어렵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모쪼록 기분 풀으시고 편안한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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