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통신사 전산처리엉망 이중납부피해와 정보유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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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통신사 전산처리엉망 이중납부피해와 정보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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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소연
  • 조회수 : 466회
  • 작성일 : 12-09-25 17: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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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 점심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그분 어머니카드명세서에 내 휴대폰요금이 결제가 되어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전라도 광주에 거주하시는 분이고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름도 얼굴도 전화번호도 모르는 사이인데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들은 거죠. 순식간에 카드명의도용 의심을 받았으며 휴대폰요금은 저희가 직접 대리점가서 매월 현금으로 납부하고 있다. 현재도 그때 영수증 보관하고 있으며 확인도 시켜줄수 있다하니 KT측에서 이번호가 결제 된 번호라 하면서 제 번호를 알려줬다는 겁니다.
적은 돈도 아니고 42만원이라는 요금을 그것도 저희가 8월 27일 날짜로 직접 현금으로 납부를 했는데 상대방 카드명세서에도 동일한 날짜 8월27일에 카드결제가 되어있다는군요.
KT에 전화를 해서 어찌된 영문인지 물어봤더니 저희가 현금으로 납부한 사실은 전산상에 나와있지는 않고 카드수납으로 나와있는거죠. 그렇다면 KT측에서는 저희쪽이랑 상대방쪽에서 이중납부를 받았다는 겁니다.
더  황당한거는 카드로 결제한다해도 휴대폰과 카드명의자분 주민번호랑 이름이랑 신상정보를 알고 있어야만 가능한 일인데  어찌 확인도 잘 해보지도 않고 이런 결과를 초래했는지도 의문이고요.
KT측에서는 아직까지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정하지 않으니 물론 카드환불도 안된다고 상대방한테 그랬다네요. 카드 상대방과는 지금도 연락하고 어찌 처리되가는지 서로 공유는 하고 있지만 더 황당한 사실은 휴대폰요금결제가 제것만 아닌 3명이 더있다는 겁니다. 상대방은 총 4명의 휴대폰요금을 자신의 카드로 결제가 되었다는 거죠. 이것도 KT측에서는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전화를 걸어도 통화되기는 커녕 서로서로 쉬쉬해가며 비밀리에 문제해결을 하는것같은데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적반하장으로 나온다는 거죠. 통화하기도 힘들고 서로서로 미뤄가며 연락만 기다리며 결국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네요. 친절하기라도 하면 그나마 덜 화가날텐데 도둑취급까지 받아가며 오히려 KT측에서 큰소리를 치고 있으니 소비자로써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정보유출관련된 건에서도 소비자는 당하고만 있었습니다. 사과의 한마디도 듣지 못한채 이렇게 계속 KT에 당하고만 있어야하는지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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