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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뻔뻔한 문정동 태방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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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한영진
  • 조회수 : 251회
  • 작성일 : 12-04-21 14: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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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4월 20일 저녁에  문정동 태방마트에서 롯데 베이컨을 샀죠.
근데 집에가서 보니 유통기한이 지났더라구요. 정확하게 4월19일 까지였어요.
제대로 안보고 산 저에게도 1차적인 잘못은 있지만 동네 구멍가계도 아니고 체인점도 있는 마트라 항상 믿고 애용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영수증과 베이컨을 들고 교환하러 갔었죠.
근데 직원이 하는말이 몇일전에 베이컨 구매하는거 봤는데 유통기한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가져가 놓고 왜 오늘(21일) 교환하러왔느냐는 식으로 말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다 어제 구매했고 그전에 구매한 적은 없다라고 말하는데 제말을 딱딱 잘라먹으면서 자기는 분명히 몇일전에 제가 구매하는 걸 봤다면서 어쳐구니 없는 말을 하더라구요  영수증 들고갔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너무 열받고 화가나서 아니라고 말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과 한마디 없더라구요
유통기한 지난제품 판매하는 것도 모자라 뒤집어 씌우기까지...
아무리 동네 장사라고는 하지만 직원들 교육이 정말 너무 허술하고 어이 없네요
다른제품으로 교환 해 가기는 했지만 기분나쁘고 억울한거는 참을 수가 없어서
다시 찾아가서 들고왔던 영수증과 베이컨 다시 내 놓으라고 했더니 손님이 도대체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다며 오히려 반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얘기 해 줬죠  그랬더니 그때서야 미안하게 됬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미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나 있는 상태인데 건성으로 하는 사과가 눈에 들어오겠어요?
베이컨은 이미 업체에서 나와 반품해갔다며 거짓말까지~ 
그 20분도 안되는 시간에 벌써 반품이라니 뭐 그 업체 사람은 다른 일도 안하고 반품 한개때문에
대기하고 있다가 회수해 가는 뭐 그런사람인가요??  참 히안하네요
카메라 꺼내면서 나 증거자료 남겨야 되니까 거짓말하지말고 빨리 베이컨 내 놓으라고 했더니
겁 먹었는지 또 미안하게 됬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건성건성
유통기한 지난 제품 판매한게 좀 찔리긴 했나보죠?
베이컨은 없고 영수증만 있고 분은 안풀리고
거짓말만 하는 이사람들을 어떡해야 하죠?
너무 기분나쁘고 어이없고 화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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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마트에서 유통기한지난 제품을 판매해놓고 오히려 불친절하게 대하는 태도에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유통기간 경과, 이물혼입, 부패, 변질 된 제품을 판매하였을 때는 제품 교환이나 구입가의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 등 상한식품을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진열, 보관한 자는 관련법에 의하여 행정기관의 과태료나 영업정지 등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정조치는 행정기관인 관할 구청 위생과로 신고하면 조사 등을 통해 적절한 조치가 가능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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