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전화 서비스와 황당한 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불친절한 전화 서비스와 황당한 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한아
  • 조회수 : 2,217회
  • 작성일 : 11-12-26 10:16:43

본문

지난주 토요일 오후 7시 조금 넘어서 크리스마스 이브고 하니까 가족끼리 치킨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마침 쿠폰 10장을 모았습니다.
자주 시켜먹어서 항상 10장을 모으면 한마리가 공짜니까 돈을 더 주고 한마리 반을 시켜 먹었기 때문에 그날도 그렇게 먹기로 하고 아주커치킨에 전화를 했습니다.
먼저 주소를 말하고 주문을 하기 전에 쿠폰 10장을 모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바빠서 쿠폰으로 주문하면 배달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황당했습니다.
그럼 돈주고 시키면 배달이 되고 쿠폰으로 시키면 배달이 안되냐고 했더니 아무 말도 못하더군요.
돈은 되고 쿠폰은 안된다니.. 그럼 쿠폰은 왜 주는건지..
그뿐만이 아닙니다. 왜 말을 안하냐고 하니까 제말도 다 안끝났고 주문도 안했는데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 겁니다.
너무 화가나서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이번엔 다른 여자가 받더군요. 방금 전화 받은 사장 바꿔달랬더니 안바꿔주는겁니다.
전화 받은 사람한테 말도 다 안끝나고 주문도 안했는데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게 어디있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바빠서 그랬답니다. 이게 진짜 말이 됩니까? 자기들 바쁘다고 전화를 기분 나쁘게 끊어버리고 다시 전화해서 바꿔 달라니까 바꿔주지도 않고...
계속 좋게 말하다가  이번엔 너무 화가나서 전 조금 격양된 목소리로 쿠폰으로 시킨다니까 바빠서 배달 못해준다고 하고 돈으로 시키면 배달 되고 이런게 어딨냐고 그리고 돈 더 추가해서 한바리 반 시키려고 말하려고 했는데 전화를 그렇게 끊어버리면 되냐고 했더니.. 전화 받은 사람이 추가해서 시키면 8000원을 더 주라더군요.
아 진짜 어이가 없어서... 사과는 안하고 돈을 따지고 있으니.. 그래서 본사에 전화를 해야겠다고 했는데 바로 전화하세요 이러는 겁니다. 그리고 끊더군요.
그렇게 전화를 끊고 생각해보니 한마리 공짜에 반마리 값이 8000원이라니.. 가격도 이상했습니다.
사과는 안하고 불친절한 전화 서비스와 이해 안되는 말이 아직도 너무 화가 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성탄절 이브날에 해당업체의 쿠폰을 사용하여 치킨 배달을 시키려 전화를 하셨는데 바쁜날이라 쿠폰사용이 않된다며 불친절하게 전화를 끊어 많이 불쾌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이나 영업방식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6502 유통 안선홍 2012-02-14
16500 통신 류효덕 2012-02-14
16498 기타 동선애 2012-02-14
16494 기타 이지원 2012-02-14
16493 digital 장홍석 2012-02-14
16492 통신 류효덕 2012-02-14
16489 통신 김명옥 2012-02-14
16488 통신 장윤화 2012-02-14
16487 digital 김성철 2012-02-14
16486 기타 동선애 2012-02-14
16484 기타 김금옥 2012-02-14
16482 기타 박하진 2012-02-14
16480 digital 진소정 2012-02-14
16477 생활가전 김민수 2012-02-14
16473 기타 신현기 2012-02-14
16472 기타 최희정 2012-02-14
16465 기타 김영진 2012-02-14
16464 기타 김화준 2012-02-14
16463 통신

처리

**
문정혜 2012-02-14
16462 통신 최규남 2012-02-14
16460 통신 정기화 2012-02-14
16459 생활용품 이영기 2012-02-14
16458 생활용품 이주희 2012-02-14
16457 기타 안효진 2012-02-14
16456 생활용품 정남숙 2012-02-14
16455 통신 황혜숙 2012-02-14
16454 통신 김현숙 2012-02-14
16453 생활용품 김규태 2012-02-14
16452 생활용품 이주희 2012-02-14
16451 통신 황재규 2012-02-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