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리아.. 정말 어이가 없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원코리아.. 정말 어이가 없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준혁
  • 조회수 : 668회
  • 작성일 : 12-05-12 16:21:07

본문

원코리아라는 업체에서 처음으로 외주를 받아서 포시즌이라는 업체로 숙소 배정을 받게 되어 저희 숭실대학교 경영학부는 MT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맡아서 떠나는 MT라 기대도 많이하고 프로그램 준비도 많이하여서 뜰뜬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학생들이 미리 답사를 가서 확인도 한 상황이었습니다. 원코리아 업체 측에서 나오신 분은 숙소를 소개를 해주셨을때 학생들한테 방을 보여줬었습니다. 제가 학생들한테 물어봤을 때 숙소 어떠냐고 방은 괜찮냐고 물어봤을 때 하나같이 방이 다 좋다. 넓고 편하다 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들뜬 마음으로 MT를 와 숙소를 확인했습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확인한 방은 정말 예상 밖이 었습니다. 답사 때 보여준 방은 가장 큰 방이었고 그 방은 2개 밖에 없는 방이 었습니다. 저희는 방을 모두 그 크기로 예상하여 조 편성을 해놨는데 막상 도착해서 보니 방이 2개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답사를 갔던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큰 방만 보여주고 나머지도 다 이정도 크기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MT에 온 상황이고 그냥 의사소통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겠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번에 한번더 믿고 원코리아 측에 부탁하여 다시 한번 신입생들이 MT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착오 없이 하려고 전화를 해서 운동장 사용 시간, 픽업 가능여부 모두 물어보고 계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번에는 가관이더군요. 운동장 사용을 5시 부터 하기로 미리 얘기까지 끝내놓은 상황인데 MT를 가고 있는 중간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사용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몇시간 전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던 분이.. 그래서 새내기 애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이며 모든게 다 물거품이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걸어서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보상을 해줄거냐 라고 물어보니까 무슨 보상이냐며 능구렁이라느니 상황이 이런데 학생들 푼돈 필요없다며 그냥 계약금을 돌려준다느니 이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하여 떠나는 MT인데 이런식으로 신의를 어기면... 새내기들 20살 짜리 애들이 뭘 알겠습니까? 정말 상처받고 충격을 많이 받았을 거에요...
정말 이런 식으로 배짱을 부리는 업체에 정말 가지말고 돌아오라고 하고 싶지만 정말 들뜬 마음으로 몇달 전부터 MT를 준비했던 애들한테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다른 운동장으로 사용하라면 하라는 식으로 그냥 배짱을 부리는데... 정말 화가나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보상 받고 싶네요.. 어쩌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MT를 가기전 해당업체로부터 운동장 사용여부와 픽업등을 정확히 확인후 출발하셨는데 갑자기 사용불가하다면서 MT일정이 어긋나게 생겼는데 무성의한 태도에 어처구니가 없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당업체에 손해배상 청구를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하시기 바라며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680 통신 김보현 2011-11-29
2677 기타 김경필 2011-11-29
2669 기타 이병인 2011-11-29
2666 기타 김영환 2011-11-29
2661 생활용품 오미림 2011-11-29
2660 통신 이선정 2011-11-29
2656 자동차 이현민 2011-11-29
2654 통신 홍승범 2011-11-29
2651 생활가전 이지영 2011-11-29
2649 기타 김하현 2011-11-29
2647 기타 안경준 2011-11-29
2645 생활용품 김윤희 2011-11-29
2644 기타 김조규 2011-11-29
2643 기타 유애란 2011-11-29
2642 기타 임점숙 2011-11-29
2640 통신 윤영욱 2011-11-29
2639 digital 강상규 2011-11-29
2638 기타 이문정 2011-11-29
2635 기타 주상건 2011-11-29
2634 기타 이상현 2011-11-29
2633 기타 김홍열 2011-11-29
2632 기타 박영호 2011-11-29
2631 기타 유애란 2011-11-29
2630 생활용품

처리

**
이상현 2011-11-29
2629 기타 황지훈 2011-11-29
2627 기타 박해은 2011-11-29
2626 기타 정지은 2011-11-29
2625 기타 성은경 2011-11-29
2624 생활용품 최유리 2011-11-29
2623 기타 이지연 2011-11-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