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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 애플 계정 암호 변경 과정에서 애플의 패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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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민수
  • 조회수 : 1,772회
  • 작성일 : 25-12-21 0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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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유저이기 때문에, 아이폰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패드를 선물받았습니다.
그래서 애플 계정을 만들려고 주로 쓰는 이메일을 입력하니 해당 이메일로 가입한 애플 계정이 있다고 뜨더군요. 생각해보니 재수할 때, 재수학원에서 인강을 들으려면 학원측 아이패드를 써야 한다고 해서 보증금을 내고 아이패드를 빌린 적이 있었습니다. 애플 계정도 그때 만든 것이었죠. 그런데 암호가 기억이 안나서 암호 변경을 시도하니, 처음에는 24시간 후에 승인 여부를 알려주겠다고 하지 않나... 24시간이 지나니까 12월 27일 12~13시 사이에 자기들이 연락을 할거니 알아서 받으라는 일방적인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다고 선물 받았는데 팔기도 뭐해서... 이번에는 주로 쓰는 암호 조합들을 몇 개 넣어봤습니다. 아쉽게도 전부 틀렸고, 계정은 잠금 상태로 전환되었죠. 그래서 연락처와 이메일로 코드를 보내 계정 잠금 상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도 자기들이 잠금을 해제해줄 시기를 친히 보내주겠다고 하네요? 애플은 계정 잠금 해제나 암호 변경할 때도 무슨 봉직 내리듯이 친히 제 집까지 찾아오나요?
아무리 봐도 아이폰이 없는데 아이패드를 선물 받는 등 애플 제품을 새로 얻게된 사람들에게 고의로 불편함을 주는 상황으로 여겨지네요. 법과 별개로, 이게 도덕적이고 시정하지 않아도 될 사항인가요? 특정 사용자을 차별 대우하는 애플의 패악질을 하루빨리 시정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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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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