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월 중간에 기기를 변경했을 때, 기존 요금제는 할인혜택이 적용 안 되고 새로운 요금제 할인혜택은 일할계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KT 월 중간에 기기를 변경했을 때, 기존 요금제는 할인혜택이 적용 안 되고 새로운 요금제 할인혜택은 일할계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소진
  • 조회수 : 2,915회
  • 작성일 : 11-12-16 13:13:12

본문

KT 통신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핸드폰 정액요금제를 사용하면 매달 요금제에 따라 할인이 들어가는데, 대리점과 통신사들은 이것을 미끼로 핸드폰이 무료다, 기기 할인이다 등을 내걸고 있습니다.
원래 받을 수 있는 할인혜택을 기기 요금으로 대체하면서 어쨌든 자사의 이익을 취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것은 넓게 보면 하나의 마케팅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2년 약정이 넘어서 요금제 할인혜택이 끝나자, KT에서는 장기우량고객이라는 명목으로 할인혜택을 계속해서 유지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기기 변경을 하거나, 해지를 하면 할인혜택은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해지는 이해가 가지만, 기기 변경이라면 통신사를 변경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장기우량고객이 될 수 없는 것인지, 그렇다면 기존 핸드폰을 계속해서 사용하게 하는 방법인건지, 그러면서 왜 자꾸 핸드폰을 교체하라고 연락이 오는 건지 도통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주던 할인 혜택이라는 것의 이름을 바꿨을 뿐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도 판단합니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28일에 핸드폰 기기 변경을 하였는데,
다음 달 요금을 보니 할인 금액이 몇 천원이었습니다. 기존 기기는 한달 요금제 약 65,000원, 변경 후 요금제 79,000원 인 것을 감안하면 터무니 없는 금액이었습니다.
114에 알아보니, 월 중 기기 변경을 해서 요금제가 변경되면, 기존 할인 혜택은 월말까지 유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없어지고, 새로 가입한 요금제의 할인 혜택이 일할 계산되어 적용된다고 하더군요.
이 문제는 미리 고지하지 않았던 판매 대리점에 책임을 물어(물론 KT 본사 입장에서) 대리점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금액만큼 보상해주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할인혜택을 기기 값으로까지 대체해서 홍보하는 KT(그리고 모든 통신사)에서는
중간에 기기 변경으로 자신들의 고객을 타 통신사에 뺏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요금제의 할인 혜택은 월말까지 유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받을 수 없고,
새로 가입한 요금제의 할인 혜택은 가입일로부터 일할계산 되어 받을 수 있다는 제도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라면 1일 이후에 핸드폰을 변경하는 모든 사람들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을 손해 보는 것이며,
사측에서는 2일부터 월말까지 핸드폰을 변경하는 사람들에 대한 할인 금액만큼을 자신들이 취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리한 조건은 KT의 이익에 막대한 기여를 할 뿐만 아니라,
고지 없이 이뤄진다면 사기성의 영업이 될 수 있으며,
고지를 한다고 해도 고객에게 매우 불리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대부분이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고, 점차 통신비 지출이 늘어나는 현 시대에서
이러한 제도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2년약정뒤에도 할인혜택을 받으셨는데 중간에 기기변경하셨는데 할인에차이가 너무커서 당혹스러우셨겠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893 기타 김푸름 2012-01-17
10892 digital 이보라 2012-01-17
10891 생활가전 익명 2012-01-17
10888 자동차 이수현 2012-01-17
10880 금융 양윤선 2012-01-17
10878 기타 전영준 2012-01-17
10876 기타 장은별 2012-01-17
10875 유통 최영환 2012-01-17
10873 기타 윤승택 2012-01-17
10872 기타 조용철 2012-01-17
10871 생활용품 유태영 2012-01-17
10870 기타 김광식 2012-01-17
10868 유통 임은숙 2012-01-17
10867 기타 와이비 2012-01-17
10865 digital 김솔 2012-01-17
10864 금융 하현부 2012-01-17
10863 digital 백총명 2012-01-17
10858 통신 김형찬 2012-01-17
10857 기타 김민겸 2012-01-17
10855 생활용품 김주란 2012-01-17
10854 생활용품 김주란 2012-01-17
10849 통신 김미화 2012-01-17
10848 기타 이세연 2012-01-17
10847 기타

처리

경유
안정숙 2012-01-17
10846 생활가전 정한옥 2012-01-17
10845 기타 김보람 2012-01-17
10844 통신 안요환 2012-01-17
10843 digital 오대룡 2012-01-17
10842 기타 시민정 2012-01-17
10841 기타 이채옥 2012-01-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