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a/s 받았더니 이상없다며 가버립니다..판단좀해주세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쿠쿠a/s 받았더니 이상없다며 가버립니다..판단좀해주세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하명숙
  • 조회수 : 568회
  • 작성일 : 12-07-24 00:17:27

본문

7월14일에 옥션을 통해 쿠쿠 식기건조기CDD-9047 제품을 어머님께 주문해드렸고 17일에 수령하여 18일에 개봉 후 사용을 하다가 다음날 바로 불편한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딸인 제가 20일에 판매자에게 문의를 했더니 1588-8899(쿠쿠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바로 처리해줄 것이라 하여 그 말에 따랐습니다. A/S접수가 완료되고 주말이 지난 오늘(23일) 기사분이 집에 방문하셨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머님으로부터 전화가 오더니 너무도 억울하단 목소리로 기사분이 물품에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한다며 하소연을 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 물건을 판매자에게 직접 말해보라고 하며 떠났답니다. 먼 곳에서 왔구만 아무 이상이 없어 어이없다는 투로 말을 하면서요.. 판매자에게 처리요청하란 말자체가 이상이 있음을 인정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근무중에 즉시 쿠쿠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상담원이 바로 기사분과 통화를 하고선 저한테 그럽니다.

"기사님과 통화했는데, 식기건조기에 그릇을 너무 많이 담아서 뚜껑이 잘 안닫혔는데 그릇빼고 닫으니 잘 닫힌다고 전혀 문제 없는 상태라고 하십니다. 솔직히 제가 식기건조기가 어떻게 생긴건지 몰라서 정확한 답변은 못해드리겠지만 기사님께서 정상제품이라고 하시기 때문에 달리 방법이 없네요..."

이무슨 무식하고 유치한 답변입니까..고객센터 직원이 다 알아도 시원찮을 판에 물건 생김새조차도 모르고 게다가 해결은 커녕 불친절기사의 말만 믿고 그렇게 결국 소비자 착오로 돌리고 끝내버리네요
날도 더운데 어머니 그냥 포기하세요 하려다가 집에와서 쳐다보니 하루하루 불편함에 더 큰 스트레스 받을 생각에 곧장 증거자료를 찍어다가 이렇게 올려봅니다.

문제점을 요약하자면..
기존에 쓰던 같은 제품 쿠쿠식기건조기(CDD-9045)를 20년 정도 써오다가 노화가 되어 바로 윗시리즈(CDD-9047)제품을 주문.
20년을 써도 여닫는 부분 만큼은 끄덕없던 뚜껑부분이, 믿음을 기반으로 새로산 같은 제품에서는 하루만에 뚜껑이 헐거워 연결부분이 벌어지는 현상을 발견합니다. 당연히 매 번 열고 닫을 때마다 그런 게 아니라 서너번에 한 번 꼴이니 기사분이 콧방귀로밖에 안끼더랍니다.
그리고 이상한 찍찍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도 직접 들려주어도 원래 그런거라고..

제가 퇴근하자마자 새물건은 어머니께서 조심스레 다루는 모습을, 헌물건은 힘센 아버지께서 막 열고 닫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정말 이상이 없는 물건인지 판단 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몸도 마음도 푹푹찌는 하루네요..ㅠ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제품을 이용 중 불편함이 느껴져 a/s요청을 하니 하자가 없다는 안내와 불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인해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해당업체측으로 다시 한번 a/s점검을 요청하셔서 정확히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셔야 하겠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659 통신 한영희 2012-01-28
12658 생활가전 김민성 2012-01-28
12653 digital 안종현 2012-01-28
12652 통신 최현정 2012-01-28
12649 기타 박희연 2012-01-28
12647 기타 배준성 2012-01-28
12646 생활가전 박상훈 2012-01-28
12644 기타 이송이 2012-01-28
12643 기타 윤자영 2012-01-28
12642 생활가전 서순례 2012-01-28
12641 기타 황현숙 2012-01-28
12640 유통 이창교 2012-01-28
12636 기타 하재섭 2012-01-28
12632 자동차 김종식 2012-01-28
12631 통신 박정선 2012-01-28
12626 식음료 구자연 2012-01-28
12625 유통 김동연 2012-01-28
12623 자동차 김민섭 2012-01-28
12621 통신 김경애 2012-01-28
12618 통신 김혜정 2012-01-28
12617 생활용품 김은희 2012-01-28
12616 기타 엄윤정 2012-01-28
12615 기타 강도우 2012-01-28
12614 기타 강용수 2012-01-28
12613 기타 박상수 2012-01-28
12612 기타 최재인 2012-01-28
12611 기타 강보람 2012-01-28
12610 기타 올위 2012-01-28
12609 통신 김용진 2012-01-28
12608 생활가전 전혜련 2012-01-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