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고령자) 상대 휴대폰 강매 사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KT 온천장점((주)디에이치커뮤니케이션) ] 노인(고령자) 상대 휴대폰 강매 사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현성
  • 조회수 : 841회
  • 작성일 : 26-03-22 13:46:33

본문

안녕하세요. 고령자 대상 휴대폰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불완전판매 및 기망행위에 대해 신고드립니다.

피해자는 만 80세에 가까운 고령자로, 통신상품 및 제휴카드 구조에 대한 이해가 현저히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신사 대리점은 이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설명의무를 다하지 않은 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25년 12월경, 피해자는 휴대폰 점검을 위해 대리점을 방문하였으나, 해당 과정에서 “무료 기기변경”이라는 설명을 듣고 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 계약 내용을 확인한 결과, 이는 사실과 다른 설명이었으며 다음과 같은 중대한 문제가 확인되었습니다.

단말기는 무료가 아닌 출고가 전액 할부로 계약됨
월 약 40만 원 사용 조건의 제휴카드 발급이 사실상 강제됨
다수의 부가서비스가 사전 고지 없이 가입됨
기존 휴대폰을 “요금 할인” 명목으로 회수하였으나, 이는 계약서에 기재되지 않은 비공식 거래임
단말기 대금 구조 및 제휴카드 조건 등 핵심 내용이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되지 않음

특히 기존 휴대폰은 시세 약 15~20만 원 상당임에도 현저히 낮은 금액(약 6만 원)에 매입된 것으로 확인되며, 이는 정상적인 거래로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계약을 진행한 직원은 판매 직후 퇴사하였고, 제공된 연락처는 현재 연락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대리점 측은 “피해자가 원해서 진행한 계약”이라고 주장하나, 고령자가 복잡한 금융·통신 결합상품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선택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및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상 설명의무 위반, 「민법」상 기망에 의한 의사표시(사기)에 해당할 소지가 있으며,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명백한 불완전판매 행위로 판단됩니다.

특히 계약서에 핵심 조건이 기재되지 않고 구두로만 안내되었다는 점은 사업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을 강하게 의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에 본 건에 대해 다음 사항을 요청드립니다.

해당 계약의 적법성 및 절차상 위법 여부에 대한 철저한 조사
기망 및 불완전판매 여부 판단
부당하게 체결된 계약의 취소 또는 원상회복 조치
대리점 및 관련자에 대한 행정적 제재 검토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유사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엄중한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얼마 되지 않은 돈이지만, 현재 저희 아버지는 큰 스트레스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계십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대리점 : KT 온천장점 / (주)디에이치커뮤니케이션
가입일자 : 2025년 12월 18일
약정기간 : 2025년 12월 18일 ~ 2027년 12월 17일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구두상으로 한 계약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 않고있으며 분쟁이 발생시 계약서의 효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별약정 불이행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약서에 개별약정 내용을 반드시 명시해야 할 것이며 제품 구입시 반드시 계약서상 약관, 조건 등의 사전점검이 필요합니다.
계약당시 관련 계약서를 근거로 업체에 구두 또는 필요 시 서면(내용증명)으로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올려주신 제보와 같이 통신대리점의 경우 불완전판매로인한 소비자 민원이 많이 접수되고 있으나 개별판매점에서 이뤄진 문제의 경우 해당 통신사를 통한 중재처리에 사실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287 통신 백경인 2012-01-26
12285 통신 양승배 2012-01-26
12284 식음료 홍한나 2012-01-26
12280 기타 원선현 2012-01-26
12274 통신 김현우 2012-01-26
12269 통신 강민정 2012-01-26
12265 통신 김석명 2012-01-26
12263 식음료 박주현 2012-01-26
12259 통신 박상윤 2012-01-26
12258 식음료 윤지환 2012-01-26
12255 기타 이재성 2012-01-26
12252 기타 한창희 2012-01-26
12251 생활가전 최종철 2012-01-26
12246 기타 이선희 2012-01-26
12238 통신 최규령 2012-01-26
12222 통신 소비자 2012-01-26
12207 기타 신희진 2012-01-26
12204 유통 임재규 2012-01-26
12203 식음료 김삼준 2012-01-26
12202 기타 현여진 2012-01-26
12200 digital 조일호 2012-01-26
12197 생활용품 김정이 2012-01-26
12196 생활용품 권달우 2012-01-26
12193 기타 윤수현 2012-01-26
12191 digital 김경민 2012-01-26
12189 유통 김은지 2012-01-26
12188 기타 은곰 2012-01-26
12187 통신 김주연 2012-01-26
12186 자동차 홍성복 2012-01-26
12185 기타 구본경 2012-01-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