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운동화 구매 과정에서 겪은 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르무통 ] 르무통 운동화 구매 과정에서 겪은 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순영
  • 조회수 : 820회
  • 작성일 : 25-09-30 18:42:39

본문

최근 주변 추천으로 르무통 운동화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라 저도 한 켤레, 지인에게 선물할 한 켤레를 함께 주문했는데 여기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지인이 배송지와 연락처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계속 발생해, 주말 동안 톡톡 상담을 통해 문의를 드렸습니다. 상담으로부터 받은 답변은 "배송 입력자의 재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9월 28일(일) 오후 5시 42분,
“제가 재주문하고 배송지와 연락처를 입력할 테니 판매자님께서 취소해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문의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아무런 안내도 없었고, 다음날 9월 29일(월) 오전 11시 57분에서야 주문취소 확정 연락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습니다. 다시 주문하려고 보니 이미 할인은 종료되어 있었고, 정상가로만 구매 가능한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이에 대해 다시 문의드렸더니, 돌아온 답변은 이랬습니다.

1)할인 기간은 어제까지였다.

2)일방적인 주문취소 과정에서 안내가 없었던 것은 인정한다.

3)(취소 안내도 받지 못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할인 기간 내에 재주문을 하지 않은 것은 소비자의 책임이다.

즉, 판매자는 일방적으로 주문을 취소하고 안내가 없었던 점은 인정하면서도, 그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더욱 납득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사람이 직접 처리하는 CS 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송지 정보를 수기로 입력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상담원은 끝까지
“이것이 르무통의 회사 방침과 운영 방침이며, 위의 상황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니 정상가로 다시 구매하라”
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단순히 불만을 제기한 소비자가 아니라, ‘진상’ 취급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점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이 과정에서 제가 나눈 대화나 통화 기록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저는 녹음 파일과 대화 기록을 공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000 생활용품 박노정 2012-01-06
8997 통신 최상락 2012-01-06
8995 통신 이은경 2012-01-06
8990 생활가전 천화영 2012-01-06
8989 기타 박상기 2012-01-06
8987 digital 박종구 2012-01-06
8986 기타 박상기 2012-01-06
8985 생활용품 용선양 2012-01-06
8984 자동차 홍승수 2012-01-06
8983 기타 이슬희 2012-01-06
8982 식음료 남윤성 2012-01-06
8981 식음료 남윤성 2012-01-06
8980 통신 한석원 2012-01-06
8979 digital 김영일 2012-01-06
8978 식음료 정종대 2012-01-06
8977 기타 강소연 2012-01-06
8969 기타 강중우 2012-01-05
8967 식음료 최정훈 2012-01-05
8956 기타 조정기 2012-01-05
8952 식음료 이은주 2012-01-05
8951 기타 서성일 2012-01-05
8950 기타 이정희 2012-01-05
8943 유통 조상희 2012-01-05
8941 생활용품 이승하 2012-01-05
8939 기타 민지은 2012-01-05
8936 금융 김인성 2012-01-05
8935 기타 이한신 2012-01-05
8934 기타 이한신 2012-01-05
8933 기타 김가인 2012-01-05
8932 기타 민지은 2012-01-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