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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실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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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지미
  • 조회수 : 2,466회
  • 작성일 : 12-01-02 10: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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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봉선동포스코아파트 앞에 위치한 에스헤어라는 미용실에 앞머리 파마를 하려고 갔습니다.
파마를 하고 풀었는데.. 앞머리만 노랗게 되어있는겁니다.
사장이란분이 머리를 말리는데 어이가 없어서 계속 " 왜 앞머리 색이 이렇게 됐죠?"하고 물었지만
머리만 말리고 "다 됐어요"하고 돌아서버리는겁니다
그래서 불러서 앞머리가 왜 이러냐고 했더니 대뜸 눈을 부라리면서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파마해달래서 파마해줬는데 뭐가 문제예요? ,그리고 검은색으로 염색하셨죠? 그럼 파마하면 물이 빠지는게 당연하죠"
그러는 겁니다.
누가 파마해달랬지 앞머리 물빼달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그런건 보통 파마하기전에 먼저 상담을 해서 안내를 받았었기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된거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담이라도 해줘야지 그렇게 무책임하게 가버리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돈이 들어가는건데 자기가 먼저 그런말을 할수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럼 앞머리만 검은색으로 하면 되냐고.. 그럼 별 문제 없겠냐고 했더니..
문제있다면서 전체 검은색으로 하라고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됐다고 하고, 계산을 하면서 "동네에서 그렇게 장사하시지 마세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당신같은 손님 처음이예요, 안오시면 되잖아요, 오지마세요"하고 말하는겁니다.
어떻게 손님한테 그런 말을 할 수있죠? 그것도 자기가 잘못해놓구선..
머리를 그렇게 만들었으면.. 적어도 미안하다고 한마디는 해야죠..
그래서 저도 기분나빠서 나오면서 "뭐 이런데가 있어"그랬더니
빨리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
정말 너무 어이없고 기가막혀서 이렇게 고발을 합니다.
솔직히 돈이 들어가는걸 떠나서 미안해하기라도 하면 저도 그냥 어쩔수없지 싶으면서 나왔을겁니다.
그런데 대뜸 자긴 잘못한거 없단 식으로 소리부터 지르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개념없는 미용실을 어떻게 처벌하는 방법은 없나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퍼머를 하러간 미용실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당하셔서 어이없으셨겠습니다. 모발미용업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근거해 신체상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업자의 책임하에 사업자가 비용 부담하고 원상 회복하고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손해배상이 가능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민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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