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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나전 ] 외식을 하고 기분 나쁘게 돈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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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안다솔
  • 조회수 : 978회
  • 작성일 : 25-08-23 2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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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민생쿠폰을 써야한다고 해서 어머니께서 통크게 외식을 나가자 하셨는데 어디를 갈까하다가 전나전이라는 집앞의 고깃집을 갔습니다.

처음 하이볼이랑 이런저런 음식을 먹었을땐 기분이 나쁘지 않고 좋았습니다. 물론 다른곳이랑 비교하면서 먹으면 좀 아쉽긴 했지만

늦게온 동생이 도착하면서 문제는 이제 시작이 됩니다.

늦게온 동생은 사업을 하던 놈이어서 음식점 들어오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대수롭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문제는 제가 시킨 떡갈비가 시작이었습니다.

떡갈비에 냄새가 심하게 난다 동생이 이야기를 했지만 에어컨 바람이 동생쪽으로 불어 저랑 어머니는 냄새를 못 맡았고 사장님이 와서 직접 구워주시기에 조금 기대를 했습니다.

근데 두어번 오시더니 안오시더군요.
그래서 떡갈비가 조금 타긴 했지만 문제는 익은 떡갈비에서 쉰내 부터 잡내 먹으면 ㅈ댄다는 냄새가 나서 음식에 입을 대지 못 하였습니다.
컴플레인을 걸었지만 여기저기 주문이 많다는 이유로 핑계를 대면서 오지 않아 직접 찾아갔죠.

그제서야 떡갈비 가격을 빼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사장님에게 직접 사과를 듣겠다고 이야기 하셔서 결국 사장님이 오셔서 사과는 했지만 진정한 사과가 아니라 그냥 일방적인 통보였습니다.

그냥 미안하다고만 하시고 계산하는데도 제대로 듣는둥 마는둥 태도도 지적하고 싶었지만 그냥 계산 끝내고 나갔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던 도중 먹었던게 일일이계산을 하셨습니다.

보통 잘안하시는데 괘씸해서인지 계산을 일일히 다하셨습니다.

먹었던거 계산을 하니 생각보다 이상하게 나와서 다시 그곳을 찾아와 영수증을 다시 떼서 비교를 하니 세트메뉴는 테이블당 하나만 시킬 수 있었고 행사로 주류 2500원인데 맥주는 5000원으로 잡혀 있었습니다.

이대로 계산하니 맞는데 우리쪽에서 계산하니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신고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진을 보고 판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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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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