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가구 "나무와아이" 제품에서 포름알데히드가 다량 검출 되는데도..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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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가구 "나무와아이" 제품에서 포름알데히드가 다량 검출 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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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현숙
  • 조회수 : 958회
  • 작성일 : 12-07-31 1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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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가구 자처하는 "나무와아이(www.namuishop.com)를 고발합니다.

원주 만종가구단지에 있는 '나무와아이'에서 2012년 1월~2월사이에 원목 책상1, 5단 서랍장1, 책장2개를 구입했습니다. 아이방에 전부 들여놓고는 처음에는 새 가구 냄새겠지 하고 기다렸으나 점차 더운 날씨가 계속될 수록  냄새도 심하고 잠시도 그 방에서 눈을 뜨지도 못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2012.6.7 판매대리점에 얘기를 했고 7월 17일에 대리점 사장이 집으로 와서 확인도 햇습니다. 정말 심하다고 인정하고 서랍장이 심한것 같다고 하고 본사에 A/S신청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A/S(?)를 받을까 생각했었으나 기일도 너무 오래 걸리고 아무래도 냄새가 심상치 않아 업체를 불러 공기질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기준치 20배 이상이나 나왔습니다. 이에 대리점쪽에 환불을 요청했으나 대리점은 권한이 없다고 하여 빠지고 본사와 직접 연락을 하라고 했습니다. 본사에 수차례 통화 끝에 본사 담당 직원이 7월27일 방문하여 확인하고 갔습니다. 저는 나무와아이 전 제품을 환불해주고 6개월 가량 아이들 포함한 우리 가족들이 포름알데히드로 인한 신체상의 해에 대해서도 보상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본사 담당직원은 새집증후군 운운하더니 나중엔 냄새나는것도 일부인정을 했습니다만 회사에서는 서랍장과 책상 교환이외에는 더 이상 해줄수 없고 수긍이 안되면 소비자가 아는 방식대로 알아서 처리하라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업체 불러서 지금 제품이 있는 방의 공기질 측정을 해달라고 해도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 식입니다. 제조물책임법에도 제품에 결함이 없는 것은 기업이 입증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환경가구를 만드는  업체라면서 이런  독성물질이 나오는 가구를 만들어서 판매하고는 이렇게 회피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제품 환불과 보상을 받고 싶고 이런 무책임한 기업은 그에 상응하는 제재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가구점에서 구입하신 친환경 가구에서 몸에 좋지않은 유해성 냄새가 기준치 이상발생하여 가구교환과 신체적 보상요구를 하셨는데 교환만 가능하다고하여 걱정되고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가구 제작 불량에 의해 냄새가 심하게 발생하고 제거가 되지 않을 시에는 보상이 가능합니다. 단 가구는 제품의 특성상 제작 과정에 사용된 접착제와 도료성분 등에 의해 자극성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구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유해물질은 새집증후군과 마찬가지로 포름알데히드(HCHO)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입니다. 집안에 가구가 놓여진 곳을 중심으로 실내의 모든 문을 열어서 전체적으로 환기를 자주 시켜 가구에서 나는 냄새와 유해가스를 바람을 통해 밖으로 배출 시켜야 하며 만약 냄새가 제거되지 않을시에는 소파 구입일로 부터 6개월 이내에 보상을 신청 하여야 하며 신체적 부작용에 대하여 의사의 진단서로 인과관계가 입증시 치료비 등 배상 청구 가능합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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