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 A/S 불만 사항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 전자 A/S 불만 사항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상옥
  • 조회수 : 739회
  • 작성일 : 12-07-23 10:11:50

본문

작년 2011년도에 LG 에어컨을 구매했습니다. 처음 구매한 1년은 잘 사용했지요. (여름 잠깐이었지만)
올해 며칠전 장마철 비가 많이 올 때 제습을 하려고 에어컨을 켰는데 에어컨에서 <CH05>라는 에러 사항이 떴습니다. 인터넷을 켜서 상황을 알아보니 실외기와 에어컨 간의 내부 통신 문제라고 나오더군요. 그 중 저와 똑같은 사례를 당한 소비자의 A/S 불만이 있었습니다. 바로 고쳐질거라는 그 분의 예상과 달리 하루는 배선을 깔고, 안되니까 다음날엔 또 기기판을 갈고, 또 안되니까 에어컨 회로판(?)을 새로 까는 등 5~6번에 걸쳐 이곳 저곳을 쑤시고만 다니고 고치질 못했다는 내용이었죠. 그 과정에서 그 소비자가 겪었을 스트레스와 LG에 대한 불신이 이만 저만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설마 나도 이럴까 싶었습니다. 바로 고쳐지겠지 했습니다. 그러나 똑같았습니다. 어쩜 그리 똑같은지..
저도 지금까지 총 5번 정도 오고 있는데 아직도 완성이 안 되었습니다. 첫날은 배선을 모두 까 보고 이상 없다고 하고 다음에 와서 회로 기판을 모두 교체해보고 이상없을 거라 했으나 또 에러가 뜨고 이제는 접속 코드가 문제라며 플러그를 꽂을 때 거꾸로 해서 꽂아 놓고 사용해라고 하는 처방만 내려놓고 완료했다고 했죠. 그러나 이게 웬일입니까. 다음날 또 뜨는 것이에요. 어제였군요. 제가 직접 기사에게 전화해서 사정이 이러하니 어떻게 해야 하냐니까 다른 기사분을 보내셨더군요. 제가 직접 현장에 없어서 다녀간 뒤 결과를 보았더니 그 기사분이 와서 실외기와 에어컨 사이의 배선 문제라며 새 배선을 또 교체하고 갔는데, 문제는 이때 터졌습니다. 배수관과 거실 사이의 외벽 사이로 매꾸어 놓은 실리콘에 강제로 구멍을 뚫어 놓아 전선을 이어 놓다보니 밤에 에어컨을 켜 놓고 보니 한 30분 정도 지나 거실 바닥이 모두 물바다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이 빠지질 못하고 안으로 들어와 버린 것이죠. 기존에 있던 전선은 제거 하지도 않고 그대로 내 팽쳐 두고 말이죠. 
그꼴을 보로 어찌 그리 화가 나던지.. LG 전자 정말 불매운동을 벌이고 싶더라고요. 이렇게 서비스 점검 상태가 미흡하다니.. 오늘 아침에 와서 또 수리중입니다. 이번에 안 되면 정말 소비자 불매운동을 벌이려고요.
이거 정말 여름은 다 가고 갓난애기 둘과 우리 가족들은 찜통 더위에 아주 힘든 상황입니다.  그동안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보상하라고 요구하고 싶군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에어컨의  이상현상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인해 많이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때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902 유통 신정원 2011-11-23
1901 생활가전 허영민 2011-11-23
1899 생활용품 전혜민 2011-11-23
1896 기타 이안나 2011-11-23
1895 기타 김현수 2011-11-23
1893 기타 정혜윤 2011-11-23
1890 digital 조성진 2011-11-23
1889 digital 조성진 2011-11-23
1888 통신 유순섭 2011-11-23
1884 기타 박종학 2011-11-23
1883 통신 글로벌 2011-11-23
1877 기타

처리

**
이은재 2011-11-23
1876 기타 배우리 2011-11-23
1874 기타 이승호 2011-11-23
1871 생활가전 임준형 2011-11-23
1867 통신 윤진숙 2011-11-23
1865 통신 이상옥 2011-11-23
1863 금융 김미선 2011-11-23
1861 생활용품 정용일 2011-11-23
1857 통신 조인정 2011-11-23
1851 기타 정석현 2011-11-23
1850 생활가전 박성무 2011-11-23
1847 기타 최순옥 2011-11-23
1846 기타 김선미 2011-11-23
1845 기타 정석현 2011-11-23
1844 생활용품 이 은 2011-11-23
1843 digital kumera 2011-11-23
1842 식음료 박제규 2011-11-23
1841 기타 윤성희 2011-11-23
1840 기타 이영숙 2011-11-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