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삼성전자 ] 삼성전자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성은아
  • 조회수 : 1,554회
  • 작성일 : 13-05-17 14:06:53

본문

2012년 11월 24일 hmall에서 삼성전자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구입하였습니다. 12월 경 시댁과 친정에서 각각 김장 김치를 받아와서 김치 냉장고 상칸에 넣어두었고 중, 하칸은 야채로 설정해서 과일과 야채를 넣어두었습니다.
 
  그런데 5월 16일경 김장 김치와 무김치 (총각김치, 깍두기)를 꺼내보니 곰팡이에다 김치 색이 허옇게 변해 먹지 못하는 상태로 바뀌어있어서 삼성 a/s센터에 문의해서 5월 17일 a/s 직원이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온도체크 등 해보더니 “냉장고에는 이상이 없다며 저희가 온도 조절을 잘 못한 탓”이라고 하더군요. 염도 체크를 해보더니 염도가 낮은데 ‘중’으로 보관하면 김치가 얼어버릴 수 있다.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김치 색이 저렇게 변할 수 있다. 김치가 얼은데다 김치 냉장고를 자주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얼고 녹고를 반복해서 그렇다.(참고로 김치 넣은 후 단 한번데 상칸은 열어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하며 “김치를 중으로 보관하기 위해서는 염도가 높아야 되는데 염도가 1,7~1.9% 밖에 되지 않아 얼어서 그런 것이다.” “특히 무김치, 총각김치 등은 ‘약’으로 보관해야지 얼지 않는다” 뭐 이렇게 말씀하시군요. 그러면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기에 본인들이 조치를 취해줄 만한 것이 없다며 김장 김치할 때 소금을 더 해 염도를 맞추라고 합니다.

제가 어이가 없는 것은
-일반 가정에서 염도 측정하며 김치 담그는 집 있나요?
-그렇다면 시댁과 친정 김치는 왜 멀쩡하고 시원한 맛이 그대로 나나요?
 (시댁은 삼성 다맛, 친정은 딤채 뚜껑형 사용중이고 모두 10년 넘은 제품들입니다.)
 염도 문제에 온도를 제대로 못 맞췄다면 시댁, 친정 김치도 마찬가지여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럼 시댁, 친정에서 온도를 제대로 맞추었다고 가정했을 때
 시댁, 친정은 무김치, 총각김치, 김장김치를 한 냉장고 안에 같은 온도로 보관중입니다.
 삼성 논리대로 한다면 김장김치가 정상이면 무김치, 총각김치가 얼어야 하고, 무김치, 총각김치가 정상이면 김장김치가 완전 삭아야 합니다. 그런데 10년 넘도록 그런 문제 발견된 적 한번도 없습니다.

 1년치 먹어야 하는 게다가 요즘 김치도 엄청 비싼데 시어머니, 친정엄마가 자식, 손주들 먹일 생각에 수고스러움도 감내하고 정성들여 만들어주신 김치를 고스란히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집어 넣어야 하는 게 너무 화가 나고, 올해 다시 김치를 가져왔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요.

소비자가 보관을 잘못했고 제품에는 문제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해주겠다는 삼성.
더 이상 이 제품을 사용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환불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오.

댓글

댓글목록

박윤기님의 댓글

박윤기 작성일

기사에게 알았으니 가라하고요. 센타장 내지 본사 김치냉장고 당당을
불러 의견 묻듣지 하고요 원래 고객이 일부러 고장내지 아니하고 자주문을 열든 사용상 문제가 없어야 하는 거예요02-541-3000고객 상담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521 기타 손보연 2012-01-16
10518 통신 송현미 2012-01-16
10513 기타 김영희 2012-01-16
10511 기타 임현희 2012-01-16
10509 통신 이진범 2012-01-16
10508 digital 이호석 2012-01-16
10507 기타 손보연 2012-01-16
10506 digital 이호석 2012-01-16
10505 유통 김현영 2012-01-16
10504 기타 장미경 2012-01-16
10503 통신 이금순 2012-01-16
10502 기타 이다슬 2012-01-16
10501 기타 박진우 2012-01-16
10500 통신 한민호 2012-01-16
10499 생활가전 장규철 2012-01-16
10498 자동차 김선영 2012-01-16
10497 기타 유은비 2012-01-16
10496 기타 김양희 2012-01-16
10495 기타 이의영 2012-01-16
10494 digital 윤상필 2012-01-16
10493 식음료 박상미 2012-01-16
10492 통신 김건우 2012-01-16
10491 기타 박지희 2012-01-16
10488 기타 이성화 2012-01-16
10487 기타 신유리 2012-01-16
10485 통신 신은정 2012-01-16
10484 기타 박명선 2012-01-16
10483 digital 이현주 2012-01-16
10478 통신 김현희 2012-01-16
10477 기타 박민희 2012-01-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