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판매자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도와주세요... 판매자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구나윤
  • 조회수 : 924회
  • 작성일 : 12-05-16 17:09:31

본문

요가 매트를 5월 1일날 구매해서 일주일만에 받았습니다.
느린 배송도 문제였지만
상품을 확인해 보니 요가 매트 좌, 우 길이가 달랐습니다.
판매자와 인터파크에 상담을 요구했고
시키는대로 박스에 요가 매트를 포장해 착불로 판매자에게 다시 보냈습니다.
받아 본 판매자는 요가 매트 길이가 다르지만 불량인지는 확인 되지 않는다며
나이키 심의를 요구했고 최초 포장과 다르게 동봉되어 왔다며 환불과 교환을 거부했습니다.
통화 약속도 지키지 않고 2주만에 인터파크가 중재해서 전화 상담을 해봤지만
소비자 얘기는 듣지도 않고 업체의 일방적인 주장만 하다가
불량인 상품을 동봉해 착불로 보내겠다는 말과 함께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요가 매트가 좌, 우 길이가 다른데 불량이 아닙니까?
소비자 입장에서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고 한달 넘게 물건을 받는다면 누가 온라인 거래를 하겠습니까?

요가 매트가 동봉 되어 있던 비닐을 뜯어 보내지 않았다고 계속 주장하는데
교환과 환불에 그렇게 중요한 사항이었다면
왜 소비자에게 경고 멘트 하나 없이 물건을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업체 측에서도 비닐 동봉에 대한 중요함을 고객에게 충분히 전달하지 않은 책임이 있는 것 같은데 고객에게 기본과 상식에 벗어난 사람이라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 처사와 이 사람 전화는 받지도 말고 끊어버리라는 막말까지....
소비자 입장에서 돈 쓰고 왜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 정말 울화통이 터집니다.

요가 매트도 못 받고,
요가 매트를 사기 위해 입금한 제 돈도 못 받았으며...
3주 가까이 배째라는 식의 판매 방식에 마음까지 상했습니다.
또 다시 인터파크를 이용해야할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혼자이긴 하지만 인터파크에 대한 불매운동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심의를 거쳐 한달 넘게 요가 매트를 받아야 한다는 판매자 입장에서만 대책을 말씀하지 마시고
1인 소비자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해 보시고 도움을 주세요 ㅠ.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요가매트 구입후 좌우길이가 달라 하자로 반송하셨는데 포장훼손으로 거부하고 있어 분통이 터지시리라 생각됩니다. 포장이 훼손된 경우에도 포장 훼손이 청약철회를 방해하는 내용이라면 사전에 소비자에게 설명해야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하며 통신판매업자의 수취거부행위는 청약철회를 방해하는 금지 행위에 해당합니다. 전자상거래로 구입한 상품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의 규정에 의하여 물품의 공급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소비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에는 청약철회가 불가능하나 상품의 확인을 위하여 포장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내용증명을 통해 환불 요청하실수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1216 금융 김영희 2012-01-19
11211 통신 이혜란 2012-01-19
11204 생활용품 서은선 2012-01-19
11199 생활용품 신원오 2012-01-19
11197 digital 김미정 2012-01-19
11185 통신 이병우 2012-01-19
11184 기타 차일 2012-01-19
11183 통신 김남룡 2012-01-19
11182 유통 임은숙 2012-01-19
11181 통신 김연중 2012-01-19
11180 기타 김유진 2012-01-19
11179 기타 이채옥 2012-01-19
11178 자동차 김근영 2012-01-19
11177 식음료 최종명 2012-01-18
11176 통신 김대영 2012-01-18
11175 digital 이창현 2012-01-18
11173 기타 이경열 2012-01-18
11171 유통 김경민 2012-01-18
11170 생활용품 이승구 2012-01-18
11169 digital 강다경 2012-01-18
11168 식음료 석병화 2012-01-18
11158 기타 김영서 2012-01-18
11156 기타 곽우석 2012-01-18
11155 자동차 한윤수 2012-01-18
11152 기타 김영서 2012-01-18
11151 기타 시민정 2012-01-18
11149 기타

처리

**
김정숙 2012-01-18
11146 생활용품 수니짱 2012-01-18
11144 기타 김현선 2012-01-18
11140 기타 권수현 2012-01-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