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을날에 동화와 같은 하늘을 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어느 가을날에 동화와 같은 하늘을 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평재
  • 조회수 : 375회
  • 작성일 : 12-11-18 19:47:45

본문

어느 가을날에 동화

                      지은이: 이 평재(실존적 자유의 저자)
높고, 푸른 하늘
가는 바람도 품은 가을 색의 산과 계곡
품어진 바람이 가을 색과 함께
땀방울을 적실 때,
세상의 모든 것들을 사랑하고 싶어진다.

아름다운 가을에 하늘이
지나간 추억의 깊이 속으로 스며든다.
석양의 뭉게구름사이로
어릴 적 아름다운 이름들을 기억하게 한다.

아름다운 가을에 바람은
고단해진 육체를 편안하게 하고,
가난해진 영혼을 자유롭게 한다.

돌아오는 길에 또 하나의 가을이
찾아오고, 남아 있는 아쉬움이 
가는 걸음을 잡는다.

가난해진 영혼에 아름다움이
찾아올 때 아스라한 기억이
사랑을 찾는다.

잔디의 낙옆위로 편안히 눕는다.
바람이 나를 품고, 높은 하늘이 아름답다.
사랑하고 싶은 모든 것들을 노래한다.
추억의 이름들이, 보내버린 사랑이, 남아 있는 분노가,
지워지지 않은 아품이 떨어진 낙옆을 잡는다.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내린다.

눈부신 계절 10월 !
이토록 아름다운 가을을 보았다.

해설:
어린시절 남아 있어야할 아름다움은 가을하늘의 아름다움 속에서 나의 눈물과 함께 사라지고, 새로운 인생을 위한 아름다움이 나의 가슴 속으로 찾아옵니다. 어릴 적 아스라이 남아 있던 가을 하늘의 이름들은 슬품이 되고, 지울 수 없는 아품이 됩니다.  남아 있어야할 아름다움 이름마저도 천박한 관계성 속에서 고통 받습니다.  그래서 그들로부터 영원한 탈출을 생각합니다.
어느 가을날 석양의 노을이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 속으로 나의 마음을 잡습니다.  나는 떨어진 눈물 속으로 나의 모든 것을 지웁니다.  그리고 나는 속박의 공간 속에 남아 있던 아픔을 지우는 어느 가을날에 동화와 같은 가을 하늘을 봅니다.
세계의 거장이 이 시를 보고 작곡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하루를 마감하고 나를 바라보고 아름다움을 붙잡고 내일 기다리게 하는 음악이 우리의 가슴을 울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이 곳은 소비자 민원 관련해 제보를 하는 곳입니다.
관련이 없는 글은 가급적 게시하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9285 기타 박지은 2012-01-08
9282 식음료 이정인 2012-01-08
9280 기타 PHJ 2012-01-08
9279 기타

처리

이불
김미송 2012-01-08
9277 식음료 이미연 2012-01-08
9271 기타 이성태 2012-01-08
9258 기타 송민지 2012-01-08
9257 생활용품 서현석 2012-01-08
9256 생활용품 서현석 2012-01-08
9255 생활용품 조은연 2012-01-08
9254 기타 김소망 2012-01-08
9253 기타 주원 2012-01-08
9252 생활용품 송경미 2012-01-08
9251 기타 이충원 2012-01-08
9250 생활가전 김은정 2012-01-08
9249 통신 장민오 2012-01-08
9237 생활가전 이웅식 2012-01-08
9236 기타 하무호 2012-01-08
9235 기타 임혜연 2012-01-08
9234 생활용품 구상휘 2012-01-08
9233 건설 류영선 2012-01-07
9232 기타 김진희 2012-01-07
9231 digital 이승현 2012-01-07
9225 통신 오상식 2012-01-07
9224 통신 김선영 2012-01-07
9223 식음료 이미연 2012-01-07
9222 기타 김상미 2012-01-07
9216 자동차 김병진 2012-01-07
9215 자동차 김병진 2012-01-07
9214 기타 송명선 2012-01-0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