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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라마다호텔 ] 여수 라마다호텔 노후화로 상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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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진혁
  • 조회수 : 1,282회
  • 작성일 : 26-03-26 16: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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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2026년 2/21/~22일 여수 라마다 호텔에서 1박을 숙박한 여행객입니다.
해당 숙소기간에 샤워를 하러들어간 와이프가 비명을 질러서 화장실로 다급하게 들어가 보았더니
목에서 상처가 나고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샤워헤드가 노후화로 코팅이 벗겨져서
날카롭게 나와있는 상태여서 샤워도중 목을 베였던 것이었습니다. 너무놀라 1층 로비로가서 구급 약품과
상황을 설명드리고 다급하게 올라와 치료를 하였습니다. 다음날 저희는 체크아웃을 하면서 로비에
어찌 되었는지 말씀을 드렸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퇴실이 완료되었습니다. 였습니다. 당황한 제가
"그게 끝인가요..? 왜 사고에 대한 말씀이 없으시냐" 하였더니 저에게 웰컴드링크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사과는 한마디 없었습니다. 제가 황당해서 따지려고 하자 옆에 선임으로 보이는 분이 응대를 해주셨고
호텔 매니저는 지금 자리를 비워 없어서 추후에 연락을 달라고 하고 우선은 저희는 인천으로 이동해야만
했습니다. 올라와서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은 없었고 화가난채로 전화를 걸어 매니저와 이틀이지난 후에야
통화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저흰는 당연하게도 치료를 위한 보험 접수와 피해보상을 요청했고 매니저라는 사람은 횡설수설 하더니 제대로된 답변을 못받았습니다. 그후로 연락을 주신다던 그 매니저는 연락이 없었고 저희는 기다리다 지쳐 다시 일주일 후 전화를 걸어 진행상황을 물어보았고 그때도 보험접수는 안되어 있었습니다. 병원을가서 파상풍주사와 목에 난 상처가 흉터가 남을수있다는 소견을받고 저희는 사비로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다시 한번 전화를 먼저하여 따져서 3/5일에야 보험이 접수 되었다고 연락을 받을수있었습니다. 그러고는 피해보상 방안을 보고 하고 연락준다던 매니저는 연락이 두절되었고, 다시금 오늘 3/24일 저희가 전화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돈을달라는거냐? 보험 접수해줬으면 됬지 뭘더 해주길 바라냐" 였습니다. 이후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고 연락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은상황입니다. 이게 과연 유명 호텔의 대처가 맞는지 돈내고 숙박한 투숙객으로서 황당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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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이용중 부실한 시설이나 오작동으로 소비자가 신체상의 위해를 입었다면 시설물 관리자에게 책임을 물어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도 통상인의 주의의무를 기울였어야 하며 정상적인 이용상태에서 발생한 사고이어야 하므로 그 과실정도를 상계하여 배상액을 협의하여야 합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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