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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달기
  • 조회수 : 109회
  • 작성일 : 12-07-24 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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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1일 새벽 4시 경에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O찜질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찜질방에 담요가 보이지 않아 직원에서 담요를 부탁 하니
직원분이 빨레 수거통인지 안에서 구겨진 담요 두장을 주시면서 사용 하라 더군요
전 좀 의아해서 다른 사람이 쓰던 건 싫으니 세탁된걸 원했습니다
직원분이 창고에서 가지고와야 한다며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짜증썩인 목소리가 기분을 언찮게 했지만 밖으로 나와서 기다렸는데
30분이 지나도 직원분이 소식이 없자 다시 들어가 보았죠
직원은 없었어요 창고에 가셨나 보다 했죠
그러고도 한참 밖에서 졸다가 들어가 보니 직원분이 tv을 보고계시더라고요
"담요안주세요"
"창고에서 가져와 된다 했잔아요"
하면 열쇠 뭉치를 가지고 나오시더라구요
"아저씨 왜 짜증 내 세요 나는 한참을 기다렸는데요"
"아줌마 내가 언제 짜증 냈어요 갔다 주면 될거 아니냐고요"
"아저씨 담요가 없으면 빨리 체워 놓아야 되는 게 맞잔아요 그런데 왜 아저씨가 화를 내세요"
"담요가 없을 수도 있지 왜 따지세요"
너무 황해서 말문이 막히더군요
"아저씨 안 가지고 오셰도 되요 그냥 환불 받아서 가께요"
하곤 카운트에 가서 억지를 부롔습니다
찜질방 올 때 갈때 왕복 택시비6000원과 찜질방7000원을 돌려 달라고요
카운트에 여직원이7000원 밖에 돌려줄 수 없다기에
사장님과 통화하고 싶다고...그새벽!
여직원은 자기 돈으로 주겠다고 화풀어라고 하시는데
밤 잠 못 자고 한  겠다는 여직원 돈을 어째 받아 오겠어요
내가 보상을 목적으로 하는 말도 아니고 단지 서비스와 위생에 문제로 인해
내 기분을 표현 건데 좀 황당 하더군요
카운트 여직원에 뜻은 악의가 없다건 이해 하겠는데 방법이조금 잘못된거 같아
제 마음이 썩 좋지가 않더군요
"그냥 갑니다 제가 돈13000원 가지고 장난하는거 아닌데 기분 이상하게 만드네요
그냥 소비자센타와 얘기 하겠어요"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저도 조그마한 서비스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나마 진해서 큰 규모에 찜질방에서 이런 서비스로 운영을 하다니 이해가 안 가요 불황불황 하지 말고
또 다른 영업 방법으로 오시는 고객에게 자주 오겠금 하는게 불황을 이기는 방법에
하나 일 수도 있지 않으까요 제가 이렇게 하고 나오면 여직원에게
간접적으로 제 연락처를 줬는데사과 한 마디 없네요
제가 어떤 처벌을 주라고 이 글을 올린건 아니고
찜질방 사장님께서 직원들과 대화도 많 하시고
오시는 고객님들의 소리도 좀 듣고 생각했으면 싶어서 입니다
센타의 담당님 아무쪼록 그 찜질방에 위생과 서비스가 잘 되도록
현명하게 처리 해 주시기 바람니다
제 글솜씨도 없고 마니 미흡한데 끝까지 읽어주셰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찜질방을 방문하시어 불친절하고 불쾌한 서비스행태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모쪼록 마음 푸시고 오늘 하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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