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를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 U+를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인상
  • 조회수 : 139회
  • 작성일 : 12-06-18 17:34:08

본문

안녕하세요
LG U+의 형편없는 서비스와 부당계약에 대한 환불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고발합니다.
저는 3월 초에 대구광역시 북구에 태전성당 앞에 있는 LGU+에서 옵티머스 LTE를 구매한 24살 고객입니다. 당시 전OO 직원의 실수로 저는 월 55000원에 계약할 수 있었던 폰을 굉장히 바쁜 제 사정으로 인해 월 60000원에 합의를 봐줬습니다. 직원분의 실수로 인해 55000원으로 계약이 당연히 성사되어야겠지만 질질 끌면서 절대 안된다는 식으로 버티더군요. 그날 부산에 복학신청이 급해 제가 양보하는 선에서 60000원에 합의를 봤는데 전oo 직원이 저한테 감정이 상해서 그랬는지 불량 유심칩을 주더라구요. 그걸 대구역 도착하여 기차표 다 예매해놓고 고지를 받았습니다. 부산에 한번 내려가면 학교생활 때문에 잘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서둘러 택시를 타고 그곳에 가서 불량 유심칩을 바꿔왔습니다. 거기다가 다른 고객들에게는 다 지급하는 액정보호용 필름도 주지 않더군요. 결국 그날 수강신청이 늦어질까봐 급하게 아버지 차로 부산을 내려갔습니다. 덕분에 기름값 엄청나게 깨졌고 엄마랑도 대판 싸웠습니다. 근데 쓰다보니까 제 폰의 사진첩이 안열리는 등 폰 자체에 결함이 발생하면서 다시 대구에 올라가서 폰을 바꿔오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비싼가격을 주고 구매한 소비자로서 굉장히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5월 중순 경 LGU+본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폰 요금이 미납됬다고 하더군요. 분명히 자동이체로 계약서를 적었는데 이들의 부주의와 부족한 서비스 마인드로 제 폰 요금이 빠져나가지 않으면서 월 요금에 연체금이 더 붙었더군요.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저의 할부원금과 한 달 폰 요금이 계약서 내용과 달리 굉장히 많이 빠져나가있더군요. 화가나서 LGU+ 본사에 전화를 걸어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따졌습니다. 그러더니 본사에서는 그 지점의 담당자가 이 부분에 관해서 저한테 전화가 갈 거라고 애길 하더군요. 하지만 이틀이 지나도 전화가 오지 않아 제가 다시 직접 본사에 전화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황당스럽게도 본사 상담원은 이렇게 애길 했습니다. "고객님, 이상하네요... 그쪽 지점에서 고객님과 통화했고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상담결과에 나와있는데 아무런 연락 못받으셨나요...??"
이게 무슨소린가요? 전 아무런 고지도 받은 적이 없었고 저한테 메시지 하나 오지도 않았어요. 정말 열이 받쳐서 당시 저를 골탕먹이려고 한 것처럼 보이는 전oo 직원에게 따졌습니다. 왜 내가 이런 하찮은 서비스를 받아야 하냐고... 당장 점장님 바꿔달라 하니까 점장님 퇴근했다고 내일 전화드리라고 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1달이 지난 지금 점장의 전화는 커녕 메시지 한통 못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로 해결해주겠다는 그 부당계약의 금액은 아직도 제 통장에 들어오지 않는군요.(문자 메시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소비자가 이렇게 무시받을 수 밖에 없는 건가 싶어 거기에서 화가 더 나더군요. 전OO 직원의 불량한 서비스와 안일한 대처를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면서 동시에 제 부당계약으로 인한 부당징수금액을 반환받고 싶습니다. 정말 치가 떨립니다. 해결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계약하시고 부당계약과 관련한 업체의 무성의하고 부실한 서비스로 인해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대리점,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498 기타 안현옥 2011-11-11
497 생활용품 박광호 2011-11-11
496 통신 유주화 2011-11-11
493 digital 서정주 2011-11-11
492 통신 윤병옥 2011-11-11
487 통신 현민정 2011-11-11
486 식음료 강완묵 2011-11-11
481 통신 김윤정 2011-11-11
477 기타 정형태 2011-11-11
475 생활가전 허순덕 2011-11-11
471 통신 양미희 2011-11-11
469 생활용품 최정선 2011-11-11
467 기타 추세희 2011-11-11
464 통신 이선영 2011-11-11
451 통신 양미희 2011-11-11
449 식음료 장유미 2011-11-11
448 기타 고지형 2011-11-11
447 기타 김유미 2011-11-11
446 통신 이상석 2011-11-11
445 생활용품 이영주 2011-11-11
440 식음료 곽진영 2011-11-11
437 해결&감사글 김재현 2011-11-11
436 기타 김잔디 2011-11-11
434 식음료 김수현 2011-11-11
432 자동차 김덕중 2011-11-11
431 기타

처리중

운동화
cartier 2011-11-11
429 기타 김혜은 2011-11-11
428 통신 김용학 2011-11-11
414 생활가전 심금정 2011-11-11
413 기타 박헌영 2011-11-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