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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유플러스 ]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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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민지
  • 조회수 : 1,389회
  • 작성일 : 13-03-11 2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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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개월 쯤 사용한 핸드폰을 분실하였습니다.

그래서 분실보험이 되어 있어 보상을 받고자 LG 유플러스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니 폰케어라는 보험상담 쪽으로 연결을 해주어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자기부담금이 몇 만원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보상을 받기 위해 34만원이라는 돈을 내야 한다고 안내원이 말했습니다.

요즘 신규 폰을 해도 공짜폰이 많은데 분실한 기종과 같은 폰을 보상을 받으면서 34만원을 내라니 조금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해지시 얼마인지 알아보니 22만원이라고 합니다.

분실보험이라는 것이 분실시 남아있는 위약금이나 폰의 가격을 보상받기 위해 가입을 하는 것인데 어떻게 거꾸로 보상을 받는 것이 약정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해지하는 비용보다 많이 든다는 말인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말이 되지 않는다고 보상시 22만원 해지시 34만원이라하면 그래도 금액을 많이 내야 한다 하더라도 조금은 혜택을 보는 것이지만 보상을 받기 위해 34만원을 더 내라니요. 지금까지 매달 낸 4천원의 보험비까지 하면 보험을 든 것이 훨씬 손해가 된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아 보험을 해지 하겠다고 하니 소멸성이라 환급은 전혀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럼 폰을 판매를 할 때 이런 상황을 판매원이 안내해 줘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라고 물어보니 그런 것까지 관리를 하기는 힘들다는 대답만 합니다.

분명 판매원은 이런 고가의 폰은 분실시 폰 값이 많이 남아있어 부담되니 몇만원의 자기부담금만으로 혜택을 보라고 저희에게 고가의 스마트폰은 보험이 꼭 필요하다고 가입을 권유했습니다.

폰을 판매할 때의 안내와 보상을 실제로 받을 때의 상황은 전혀 딴 판입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하여 보험보상과로 전화를 돌려주고 보험보상과에서는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LG유플러스 고객센터로 문의를 하라고 합니다.

고객센터에서 여기로 전화를 연결해 줬다고 하니 저보고 폰을 판매한 대리점에 직접 가서 문의를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대리점은 그 보험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고객센터로 문의를 하라고 합니다.

저희는 도대체 보험을 왜 넣었으며 이런 상황에서 어디에 문의를 해야할까요.

고가의 폰을 판매하기에만 급급한 LG 유플러스!  판매원을 교육하는 것도 당연히 LG 소관이 아닌가요?? 그것까지 관리를 못한다니 그럼 고객들은 누구를 믿고 상품을 구입해야 할까요.

소멸성 보험이지만 혜택이 전혀 없는, 보상에 대한 혜택에 대한 교육이 전혀 되어 있지 않는 직원들,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전화를 4번이나 다른 곳으로 연결하는 LG유플러스를 신고합니다.

과연 현재 고객들이 분실할까 싶어 가입한 몇 푼 안 되는 보험을 그냥 꿀꺽하는 보험사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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