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as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삼성전자 ] 에어컨as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임순미
  • 조회수 : 985회
  • 작성일 : 25-08-04 09:09:19

본문

안녕하세요.저는 대구북구 도남힐스테이트데시앙아파트에 거주 중인 입주민입니다. 3년 전(2022년 입주)아파트 분양 당시 시스템 에어컨을 옵션으로 선택하여 5대를 설치하였고, 별도의 문제 없이 사용해왔습니다.(옵션선택시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선택하였는데 고장시 AS에 문제가 발생하면 옵션선택에 고민을 하겠지요.)
그런데 최근 (2025.7.27.일요일)갑자기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나오지 않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AS를 신청하였고, 서비스 기사 방문 후(2025.7.31.목) 냉매(가스) 부족으로 진단되어 유상으로(출장비30,000원) 가스를 충전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루가 지나자 동일한 증상이 반복되어 에어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해 아파트 관리실에 연락하였으나, 무상 하자보수 기간이 종료되었으므로 현재 아파트 내에 하자관련 보수 업체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설치 당시 시공을 담당한 설치업체에도 연락하였으나, 본인들은 지금 당장 갈 수 없으며 가더라도 유상이라며 사실상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측은 에어컨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며 배관 문제일 수 있으니 설치업체에 문의하라고 안내받았습니다..
결국 시공사(분양사) - 설치업체 - 제조사(삼성전자) 간의 책임 소재가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인 입주민만 반복적인 비용과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게다가 이번과 같은 냉매 누설 문제는 단순 소비자 과실이 아니라 설치 공정이나 자재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많은 입주민들이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이며, ◈ 분양 시 제공된 시스템 옵션의 설치 하자에 대해 책임 주체가 명확하지 않고, ◈ 하자 기간이 지나면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구조로 인해 ◈ 소비자는 고비용 유지보수 부담을 떠안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저희 가정에는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 중인 고3 수험생이 있다는 점입니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냉방이 되지 않는 상황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수험생의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 건강 악화로 직결됩니다.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 밤잠을 설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고통을 수일째 겪고 있으며, 이는 아이의 학업 성취도와 정서적 안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조용하고 안정된 환경이 필요한 수험생이 책임 주체가 불분명한 구조 속에서 방치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분노스럽습니다.

요청사항:
분양 아파트 옵션으로 설치된 시스템 에어컨의 하자 발생 시 명확한 책임 주체 지정 및 책임 소재 기준 마련
하자보수 기간이 지나더라도 설치상의 결함(예: 냉매 누설 등)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제조사 또는 시공사의 책임을 인정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 장치 마련
설치업체·제조사·시공사 간의 책임 떠넘기기 방지 및 연대 책임 기준 마련
특히 고위기 상황(수험생, 질병환자 등)에서의 긴급 민원에 대한 공공기관의 중재 및 조정 절차 도입 요청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복적인 비용과 스트레스를 감수하고도 해결할 방법이 없는 구조 속에서 무력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수험생이 있는 가정에 이런 문제는 한 가정의 생애주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이와 같은 구조적 문제에 대해 제도적 보완과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길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516 기타 김경숙 2011-12-05
3515 생활용품 김태완 2011-12-05
3514 생활용품 박지환 2011-12-05
3513 기타 신운미 2011-12-05
3512 기타 서양미,성영순 2011-12-05
3511 생활용품 권현미 2011-12-05
3510 기타 정솔희 2011-12-05
3509 통신 박영자 2011-12-05
3508 기타 이소영 2011-12-05
3507 기타 김미성 2011-12-05
3506 생활가전 김주영 2011-12-05
3505 통신 황은혜 2011-12-05
3504 통신 이행헌 2011-12-05
3503 기타 박수빈 2011-12-05
3502 기타 이효순 2011-12-05
3501 기타 윤효숙 2011-12-05
3500 기타 윤찬미 2011-12-05
3497 생활가전 유한나 2011-12-05
3496 기타 윤채영 2011-12-05
3495 생활용품 황지선 2011-12-05
3494 digital 김성협 2011-12-05
3489 통신 고은아 2011-12-05
3488 식음료 박선아 2011-12-05
3487 기타 윤일건 2011-12-05
3484 생활가전 김정용 2011-12-05
3481 기타 윤효숙 2011-12-05
3479 생활용품 정희순 2011-12-05
3477 기타 이선희 2011-12-05
3476 생활용품 조현숙 2011-12-05
3471 기타 배진희 2011-12-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