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들지도 않았는데, 밀라숀 가방 손잡이부분하고 가방 밑부분 껍질이 벗겨집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밀라숀 ] 몇 번 들지도 않았는데, 밀라숀 가방 손잡이부분하고 가방 밑부분 껍질이 벗겨집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동숙
  • 조회수 : 508회
  • 작성일 : 14-03-20 18:03:35

본문

몇년 전, '밀라숀'  가방을 친정 어머니한테 어버이날 선물로  사 드렸는데,
들 일이 없으셔서 그냥 갖고 계시다가
얼마 전 결혼식에 들고 가셨는데,
그 날 가방 손잡이 부분하고, 가방 밑바닥 껍질이 다 벗겨져서
창피해서 혼나셨다고 하셨습니다.

친정에 갔다가  그 말씀을 듣고 선물로 그 가방을 준 저는 너무 죄송하고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밀라숀'이 명품 가방이니까 불량품은 교환해주거나
환불 해 줄거라고 큰 소리 치고 갖고 왔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믿었습니다.
산 지 좀 오래되기는 했지만 사용을 많이해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산 곳인 청량리 롯데 매장으로 가지고 갔더니
밑바닥과 손잡이 부분만 합피라서 원래 그런거라고 하면서 너무 당당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방을 자세히 보니 몸통은 껍질이 두껍고 밑바닥은 아주 얇게 되어 있어 손으로 조금만
긁어도 껍질이 벗겨 졌습니다.

그러면 살 때 분명히 몇 번만 들면 손잡이 부분하고 밑바닥은 합피로 되어서
껍질이 벗겨질 거라고 말을 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 말을 안 한 것은 판매법에 걸리지 않나요?

그래도 좋은 가방이라고 생각해서 선물한 거였는데, 원래 그런 거라서 교환도 환불도 안된다는 말을 듣고 너무 황당했습니다. 집에 다른 합피 가죽도 많이 있지만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단순히 합피라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렇다면 소비자들에게도 알려 주어서 저와 같은 황당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게 아닌가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어머님께 선물해드린 가방의 이상으로 인한 업체의 부실한 A/S정책에 정말 화가나시리라 생각합니다. 제품 구입 시 상태에 대해 초기 확인을 해야할 책임이 소비자에게 있습니다. 가방류의 하자발생 시 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수리불가능시는 교환요구 가능합니다. 가방류의 제품은 A/S가 의무 사항이 아니므로 강제할수 없으며 해당업체와 잘조율하셔야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520 digital 김웅휘 2011-11-28
2518 통신 임영지 2011-11-28
2515 기타 윤예진 2011-11-28
2511 기타 신상희 2011-11-28
2508 digital 김경식 2011-11-28
2503 통신 이윤숙 2011-11-28
2497 기타 이영주 2011-11-28
2496 자동차 최문성 2011-11-28
2495 기타 이용선 2011-11-28
2494 통신 최유진 2011-11-28
2493 통신 김영순 2011-11-28
2491 자동차 우제훈 2011-11-28
2490 통신 전지혜 2011-11-28
2484 생활용품 임병선 2011-11-28
2482 기타 오태규 2011-11-28
2480 통신 나성순 2011-11-28
2478 통신 최유진 2011-11-28
2466 기타 윤지현 2011-11-28
2465 금융 김영미 2011-11-28
2464 기타 박미라 2011-11-28
2452 통신 박상아 2011-11-28
2448 기타 황지훈 2011-11-28
2446 생활용품 안ㅎㅖ림 2011-11-28
2445 통신 조정화 2011-11-28
2444 유통 신은진 2011-11-28
2443 통신 전혜지 2011-11-28
2442 기타 이영주 2011-11-28
2441 통신 하정아 2011-11-28
2440 통신 김효정 2011-11-28
2439 통신 나성순 2011-11-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