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하자가 있는데 환불이 안된다고 하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레더 사첼 ] 가방에 하자가 있는데 환불이 안된다고 하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규은
  • 조회수 : 162회
  • 작성일 : 13-07-15 11:09:03

본문

제가 얼마전 신세계몰 (온라인)을 통하여 레더 사첼 가방을 구입하였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이니셜도 새기고, 기분좋게 주문 하였는데

받고보니, 가방 앞 정면에 좀 크게 긁힘 자국이 있는겁니다.. 다른 군데군데 조금씩 긁힘 자국도 있구요.

통가죽 특성상 눌림이 있을수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봤을땐 이건 눌림이 아니라 그냥 긁힌겁니다..

어머니께도 보여드렸는데 긁힌 자국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받자마자 기분도 상했고, 어찌해야 할까 고민했습니다.

가방 살 때 싸이트에 이니셜을 새기면, 교환이나 환불이 안된다고 명시되어있고

하지만 하자가 있을 경우는 가능하다고 했거든요.

처음에 업체측에 연락이 닿아서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고 하시길래

긁힌 부분을 사진 찍어 보내드렸습니다.

업체측에서는 이니셜 새긴 것 때문에 환불은 어려울 것 같고 교환과 30% 할인 둘중에 하나 선택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가격같은건 깎을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긁힘 없는 제품으로 교환을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지금 문제는 이제와서 그 업체측에서 다른 소리를 한다는 겁니다.

자기네들이 봤을때 이건 하자가 아니라구요..

이제와서 딴소리 할 뿐더러, 고객인 저에게 아주 기분 나쁜 어조로

그렇게 예민하신 분이면 처음부터 인터넷에서 주문하지 말으셨어야죠, 이니셜은 왜 박으신 건가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저도 이니셜때문에 좀 미안한 마음도 있었고 그래서 환불 원하던것 그나마 교환으로 해달라고 한건데

정말로 기분 상했습니다..

이건 뭐.. 제가 고객이 아니라 무슨 가격 깎을라고 땡깡부리는 사람으로 모는 그런 어투로 말이에요..

 

계속 며칠간 실랑이 벌이다가 결국엔 서로 합의 못보고

나는 신세계몰에서 구입했으니 신세계몰과 이야기 하겠다고 했어요.

 

이런 경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도대체 하자라는게.. 어디까지가 그 선인지..

그 업체쪽에서도 완강하게 우기는데

일단 그 담당자라는 사람의 태도도 너무 화나고

또 그쪽에서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자기네들은 이니셜 새겼기 때문에 완전 손해를 본다고 하는데

흠집이 가서 저도 가방을 못든다면 저 또한 손해보는것 아닙니까?

 

나중엔 자기네들이 30% 할인 해줄테니까 신세계몰 측과 거래 취소하고 자기네들이랑 직접 거래하자는데

이거 딱 보니까 자기네들 손해 안보려고

신세계몰쪽에 주는 수수료 저한테 할인해주려고 하는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젠 마음도 상할대로 상했고 교환이고 뭐고 그냥 환불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8488 기타 박상모 2012-01-03
8487 기타 김민희 2012-01-03
8482 생활용품 김동희 2012-01-03
8478 자동차 권태한 2012-01-03
8476 기타 김현주 2012-01-03
8474 기타 김화주 2012-01-03
8473 digital 전환재 2012-01-03
8470 기타 한상철 2012-01-03
8467 기타 정선아 2012-01-03
8458 기타 최진화 2012-01-03
8457 기타 김금예 2012-01-03
8452 기타 김미경 2012-01-03
8447 기타 이승현 2012-01-03
8444 기타 최지용 2012-01-03
8440 기타 오민경 2012-01-03
8438 기타 오영은 2012-01-03
8437 기타

처리

**
김영옥 2012-01-03
8435 통신 이은우 2012-01-03
8433 기타 최윤택 2012-01-03
8431 기타 방은정 2012-01-03
8430 기타 김원영 2012-01-03
8429 통신 지창언 2012-01-03
8424 자동차 백성준 2012-01-03
8423 금융 김문주 2012-01-03
8422 기타 김윤경 2012-01-03
8421 기타 박상열 2012-01-03
8420 기타 한송이 2012-01-03
8419 기타 김석명 2012-01-03
8417 통신 유하나 2012-01-03
8416 생활용품 박경애 2012-01-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