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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식이두마리치킨 ] 배달치킨 박스에 숨겨져있는 먹다버린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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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홍연상
  • 조회수 : 710회
  • 작성일 : 25-10-17 2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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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17일 19시 20분경
와이프가 쿠팡이츠로 호식이두마리 치킨
(간장한마리,양념한마리,제로콜라)을 배달시킴
아들이 언제오냐고 자기가 직접 받으려고
보채서 도착할때쯤 배송기사 위치 계속 확인함
집근처와서 다른동들 이동하다 주문한지 1시간정도 되서 음식도착. 5살 아들이 문열고 받고, 배달하시는분이 맛있게 먹으라고 이야기도함.

기분 좋게 포장지 뜯고 박스열고 아들 먹기좋게 작은박스를 꺼냈더니 안에 먹다버린 뼈가나옴
자세히 보니 다리뼈 위아래 부분이었고 간장은 날개가 한쪽없고, 양념은 다리가 하나없음.. 배달 영수증도 없고 아이가 모르고 먹었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돋음

큰박스안에 치킨들어있는 작은 박스 사이에
누가봐도 일부러 숨겨논게 괴씸해서 화났음

첫째로 호식이 배달시킨 매장에 전화함
-본인들은 그러면 큰일나서 그런일 생길수가 없으니 쿠팡이츠쪽과 이야기해서 처리하라고함

두번째로 쿠팡이츠 고객센터 통화함
-상담원이 설명듣고 환불이나 재주문 그리고
3천원 쿠폰 준다고해서 그딴거 필요없다고하니 본인이 처리가 안되니 상급자와 연결해 진행

아들이 너무 먹고싶어해서 매장과통화후 빠른 배송 약속 받고, 환불아닌 재주문 진행함

팀장급과 통화함
-배달기사가 다른집 잘못배송된걸 찾아서 우리집에 준거라고 오배송 시인했다고하고
치킨값도 배달기사가 변상했다고함
더불어 사과를 하길래

팀장님도 잘못한거 없고 배달하신분은 실수하신거니 사과하지말고 뼈먹고 숨긴사람 잡을수 있도록 협조요청 했으나 신상에 관련된거라
나의 요청이 거부됨

1. 같은시간 배달기사 기록에 다른집 치킨 배달이 있는지 알고싶었는데 무산
2. 앞전 배달집 어딘지 알고싶다는것도 무산
3. 배달기사랑 이야기하고 직접 물어보고 사과 받는것도 무산

할수있는게 지금처럼 고발 및 신고 뿐이네요

첫배달 받고 한시간후 받은거엔 포장속지도있고 중간 테이프도있고 영수증도있고 머니머니해도 다리랑 날개가 정상적인 숫자였네요.

다들 박스아래 확인하고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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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시키신 음식의 좋지않은 품질에 몹시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식품의 경우 함량, 용량, 중량, 개수 부족 및 표시 내용 상이와 부패, 변질 그리고 유통기한 경과와 이물혼입에 해당하는 경우 당해품목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1399로 신고 할 수 있고 행정기관인 관할구청의 위생과에도 직접 신고 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적절한 조사 등을 거쳐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가능합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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