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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U+ ] 선불폰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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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성현
  • 조회수 : 137회
  • 작성일 : 13-10-11 1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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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잠시 머물러 온 동생을 위해 공기계가 하나 남아있어서 선불폰을 신청했습니다.
3만원 충전을 처음 하고 3개월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동생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한국에 잠시 머무는 동안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27000원가량 남아있더군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환불해 줄 수 있느냐고 문의했더니, 기간이 만료되었고 환불이 되지 않는다는 군요. 그리고 남은 금액을 사용하려면, 최소 단위 5000원을 충전해서 남은 금액과 함께 사용하라는 겁니다.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환불은 안 되고 또 충전해서 선불폰을 사용하라니?
더욱 화가 나는 것은 처음 선불폰 개통을 할 때, 이런 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듣지 못했다는 겁니다. 사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했더니, 3개월이 다 되면서 문자도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확인 안했냐는 겁니다. 이거 무슨 소린지. 문자 오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사전 설명은 없고 약관에는 있다는 겁니다.
소비자에게 약관에 대한 설명은 기본적으로 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 경우가 어디 소비자만 우롱하는 경우 아닙니까? 선불폰 발신 비용도 꽤 비싼 걸로 아는데요. 기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또 선불폰까지 어떻게 사용하라는 건지... 소비자가 알아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모든 책임을 떠 맡기고 통신사 이익만 챙기겠다는 속셈이 아닌가요?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런 경우에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환불 안되는 겁니까? 소비자만 손해 보고 말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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