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벤지 애견- 파보바이러스로 8일째 사망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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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벤지 애견- 파보바이러스로 8일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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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민서
  • 조회수 : 482회
  • 작성일 : 12-09-07 12: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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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노송동에 위치한 벤지 애견에서 2012년 8원 30일 목요일 오전 12:00경, 62일 된 밤색 푸들 강아지(남아)를 27만원에 분양받았습니다. 이 강아지는 바로 전날이나 당일 날 타지역으로 부터 데리고 온 강아지라고 합니다. 당일 이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고 왔고 토요일까지 별 이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밤 10:00에 토를 했고 토의 내용물은 먹었던 사료로 추정됩니다. 거품이나 노란 액체가 아닌 사료였습니다. 그래서 무슨일이 있으면 병원에 가지말고구입한 애견집으로 바로 전화하라는 말에 병원대신 애견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냥 두고가라고 더군요. 맘이 내키지 않았지만 두고 왔습니다. 다음날 전화를 했더니 하루 더 있어야 한다며 데리러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오전에 가서 강아지를 보았습니다. 힘이 별로 없어이더군요. 그 다음날, 전화를 걸었더니 또 데리러 오지말라고 했습니다. 완전히 호전되면 데리고 가라고... 저녁에 다시 전화했더니 좀 나아졌다고 해서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수요일) 보니, 토와 설사를 하여 병원으로 갔습니다. 검사결과 파보 장염 결과가 나왔습니다. 면역주사, 항생주사, 약을 타온 후, 애견집에 전화했습니다. 데리고 오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해서든 살려 두겠다고... 믿고 두고왔습니다.  다음 날(묵요일) 정오에 성의 있게 돌봐주고 약값 하라고 찾아가 5만원을 드렸습니다.(제가 일을 하기때문에 정성스럽게 돌보아 줄 수가 없었습니다) 강아지 주인이 된 이상 제가 할 수 있는 어린 마음이었습니다. 그냥 가라고 하며 가망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강아지를 보며 고통받는 것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체온이 떨어지고) 병원에 데려가 보겠다고 했고 애견집 여주인에게 동행을 부탁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동물병원에 갔더니 바로 죽었습니다........... 정말 괴롭더라구요.... 화도 나고요.... 두가라고 두고가라고 해서.... 두고왔는데 약도 안먹이고 방치해 두었는지.... 상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성을찾고 난 후 오후에 전화를 했습니다. 은행 정보 드릴테니 환불해달라고.  늦은 오후, 20만원을 보냈더군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파보에 걸린 강아지를 타지에서 데려와 노는 것을 일주일도 안보고 데려가게 하는 애견집이 어디에 있나요....? 많겠죠... 2개원정도 밖에 안된 아기강아지에게 불리지도 않은 건사료를 주면 어떻게 합니까....? 그 집 다른 강아지도 파보에 전염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손님들은 마구 사가겠죠... 모르니까요... 그러고는 이런식으로 환불도 언터리로 하고.... 다른 강아지로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신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애견샵에서 분양받은 강아지의 죽음으로 화도나고 속상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동종의 애완견으로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9-1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구입 후 15일 이내 폐사 시 동종의 애완동물로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할 수 있습니다.(단, 소비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배상을 요구할 수 없음).이 경우 질병이 발생하여 센터에서 치료시키는 도중 폐사했으므로 교환이나 구입가 환급 가능합니다. 모쪼록 마음편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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