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품 에어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전시품 에어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동석
  • 조회수 : 258회
  • 작성일 : 12-08-17 20:31:21

본문

1년전 에어컨을 구매한 소비자 입니다. 

새제품 보다는 전시품 에어컨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것 같아서 지마켓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에어컨 설치가 끝나고 집사람이 전기료 문제로 딱 두번틀고 한 해를 보냈네요.

그 후 에어컨을 올해 처음 가동했으나 선풍기 바람만 나오길래 무슨일인가 봤더니 실외기가 고장이더군요.

에어컨 구매시기를 부랴부랴 보니 1년이 아직 지나기 전이라 당연히 A/S 가 될줄알고 전화를 했습니다. 6개월이라고 하더군요. 확인해 보니 6개월이 맞았습니다.

6개월이 지난건 어쩔수 없었지만 딱 두번사용한 에어컨이 실외가가 고장이 나는게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문제가 있었던 실외기가 아니였나 생각했지만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판매자는 유상수리 혹은 제조업체에 문의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LG전자에 수리 요청을 했습니다. 다행히 1년전이라 무상이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전문기사님이 오셔서 말씀하시길 작년에 산 에어컨 실외기가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하시네요. 설치 당시에도 맞지도 않는걸 억지로 끼워 맞춘상태라 현재 냉매는 전부 빠져나갔고 고쳐서 써도 금방 또 고장날게 뻔하니 차라리 새로 사라고 하시더군요.

처음 에어컨을 구매할떄  실외기가 중고라는 것은 알고 샀습니다. 그러니 가격이 저렴했겠지요. 허나 기사님이 실외기가 01년도 제품이라고 하시네요. 에어컨은 11년도에 샀는데 말이죠.

판매자와 연락을 해보니 보통 실외기 중고는 10년쯤 된거 쓴다고 하시네요. LG기사님은 실외기 수명은 10년정도 된다고 하시는데 말이죠.

판매싸이트에 접속해서 후기를 보니 저뿐만이 아니라 두어번 쓰고 실외기 고장난 집이 여러집 있더군요. 허나 다른분들은 6개월전에 수리요청해서 고치셨고, 전기세 아낀다고 두번틀고 한해 보낸 저희집은 고스란히 실외기 하나  새로 사게되었네요.

A/S 기간 지나서 연락한거나 실외기 새로 사는거 저의 불찰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법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허나 비슷한 사례가 다시 있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 판매자가 중고 실외기가 몇년정도 쓴건지라도 정확하게 밝히면서 판매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186 digital 박세희 2011-12-20
6182 기타 신은성 2011-12-20
6181 기타 유영미 2011-12-20
6180 통신 신동희 2011-12-20
6179 생활용품 박한종 2011-12-20
6178 생활용품 박한종 2011-12-20
6177 식음료 김수미 2011-12-20
6176 통신 김슬기 2011-12-20
6173 digital 정상준 2011-12-20
6171 기타 이주미 2011-12-20
6167 생활용품 진희정 2011-12-20
6165 기타 임소희 2011-12-20
6163 기타 박미현 2011-12-20
6162 기타

처리

사진
성옥정 2011-12-20
6159 기타

처리

사진
성옥정 2011-12-20
6152 기타 성옥정 2011-12-20
6148 생활용품 김대용 2011-12-20
6142 식음료 재원 2011-12-20
6139 digital 권영철 2011-12-20
6138 통신 김미선 2011-12-20
6130 생활용품 이창재 2011-12-20
6127 기타 심영화 2011-12-20
6123 유통 유아영 2011-12-20
6119 기타 남진호 2011-12-20
6118 digital 송영섭 2011-12-20
6116 생활용품 윤은경 2011-12-20
6114 기타 이경아 2011-12-20
6113 통신 김소연 2011-12-20
6112 기타 우승건 2011-12-20
6109 생활용품 박완선 2011-12-2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