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헤어 화곡역점, 환불 이후 리뷰 삭제 강요 및 금전 재요구 - 소비자 압박 사례 공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리안헤어 화곡역점 ] 리안헤어 화곡역점, 환불 이후 리뷰 삭제 강요 및 금전 재요구 - 소비자 압박 사례 공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나선진
  • 조회수 : 1,329회
  • 작성일 : 26-03-17 18:29:16

본문

안녕하세요. 리안헤어 화곡역점을 이용한 소비자로서, 유사 피해 방지를 위해 실제 경험을 공유드립니다.

해당 지점에서 커트 시술을 받았으며, 시술 전 상담 과정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충분히 전달했음에도 결과적으로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시술이 진행되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시술 이후 머리를 감은 다음 날 기준으로 좌우 길이와 숱의 차이가 발생하여 관리에 어려움과 불편함을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관련 내용은 사진으로도 확인 가능한 실제 상황입니다.

이후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전달하였고, 해당 지점 측에서도 이를 인정하여 전액 환불이 진행되었습니다. 환불 과정에서 리뷰 삭제를 조건으로 한다거나 별도의 사전 합의는 없었습니다.

문제는 환불 이후 발생했습니다. 해당 지점 측에서 리뷰 삭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하였고, 삭제를 하지 않을 경우 환불받은 금액을 다시 입금하라는 취지의 요구를 반복적으로 전달받았습니다. 이는 소비자 입장에서 매우 부담스럽고 납득하기 어려운 요구였으며, 사실상 리뷰 삭제를 전제로 금전 지급을 요구받는 상황으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리뷰에 대해 해당 지점 측이 명예훼손을 사유로 플랫폼에 신고하여 게시물이 임시조치 또는 삭제되는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해당 리뷰는 허위 사실이 아닌 실제 이용 경험과 그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를 담은 내용으로, 비방 목적이 아닌 소비자로서의 정당한 의견 표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명예훼손으로 문제 삼은 점에 대해 상당한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를 경험했습니다.

1..서비스 불만족으로 환불이 완료된 이후, 별도의 합의 없이 리뷰 삭제를 요구한 점
2. 리뷰를 유지할 경우 환불 금액을 다시 입금하라는 취지의 요구를 반복한 점
3. 실제 경험 기반 리뷰를 명예훼손으로 신고하여 삭제 조치를 유도한 점
4. 반복적인 연락으로 소비자에게 심리적 부담을 준 점

본 사례는 단순한 서비스 불만을 넘어, 소비자의 정당한 후기 작성과 의견 표현이 제한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유사한 상황을 겪을 수 있는 다른 소비자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홈페이지 및 사이트의 관리 및 감독은 관리자의 단독권한으로 만약 사업체에서 본인의 게시 글을 삭제하였거나 자동탈퇴등의 조치를 하였을 경우 부당하다고 주장하기는 어려우며 규제의 대상이 아니라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운영방식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213 생활가전 김상춘 2011-11-25
2207 기타 김현주 2011-11-25
2206 기타 조애진 2011-11-25
2204 생활가전 탁정화 2011-11-25
2203 통신 김혜미 2011-11-25
2202 통신 임순철 2011-11-25
2201 통신 임순철 2011-11-25
2197 digital 박지미 2011-11-25
2196 digital 박지미 2011-11-25
2195 식음료 장은정 2011-11-25
2194 식음료 박수연 2011-11-25
2193 생활용품 이동희 2011-11-25
2192 생활용품 전혜민 2011-11-25
2191 기타 전지혜 2011-11-25
2190 식음료 박수연 2011-11-25
2182 생활가전 최기웅 2011-11-25
2177 유통 천흔정 2011-11-25
2175 유통

처리

**
천흔정 2011-11-25
2171 생활용품 조아라 2011-11-25
2170 생활용품 김지은 2011-11-25
2167 기타 함윤지 2011-11-25
2166 생활용품 김선미 2011-11-25
2158 생활가전 정기진 2011-11-25
2157 기타 이유나 2011-11-25
2156 기타 조송희 2011-11-25
2154 통신 권광은 2011-11-25
2153 생활용품 박상현 2011-11-25
2152 기타 이정준 2011-11-25
2151 통신 송민주 2011-11-25
2150 기타 전현미 2011-11-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