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적정성과미지급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ABL생명 ] 보험금 적정성과미지급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현재
  • 조회수 : 1,390회
  • 작성일 : 26-05-03 15:19:01

본문

안녕하세요.
보험계약자 유현재입니다.
저는 ABL생명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종합병원 입원일당 20만 원 특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입원 치료를 받고 보험금을 청구하였으나, 보험사 측은 “입원기간 과다”를 사유로 의료자문을 진행하며 보험금 지급을 지연 및 축소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민원을 제기합니다.
본인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입원을 진행하였으며, 환자 입장에서 입원 여부 및 기간을 임의로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본 건에 대해 전체 입원기간에 대한 전액 지급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인정 가능한 합리적인 범위 내 지급은 수용할 의사가 있음을 보험사 측에 명확히 전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사는 의료자문을 통해 입원기간을 과도하게 축소하려는 방향으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의 의료자문은 환자를 직접 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서류만으로 판단하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치료를 담당한 주치의의 의학적 판단보다 우선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개별 환자의 상태 및 치료 경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판단으로 보이며,
객관성과 합리성이 결여된 방식이라고 판단됩니다.
입원 여부 및 기간은 의료진의 전문적 판단 영역이며,
환자는 해당 판단에 따라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보험사가 사후적으로 입원 적정성을 문제 삼아 보험금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계약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전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약관은 작성자인 보험사에게 불리하게 해석되어야 하며,
입원의 필요성은 실제 치료를 담당한 의료진의 판단을 중심으로 판단되어야 한다는
판례 취지에도 불구하고,
보험사는 이를 배제한 채 의료자문 결과만을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제한하려 하고 있습니다.
(※ 대법원 2002다39420 판결,
대법원 2011다55564 판결 취지)
본 건은 단순한 분쟁을 넘어,
보험사가 의료자문을 통해 보험금 지급을 지연하거나 축소하려는 행위로 판단됩니다.
이는 금융소비자 보호 취지에도 반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인은 다음과 같이 요청드립니다.
1.보험사의 의료자문 진행 경위 및 객관성에 대한 조사
2.실제 치료를 담당한 주치의의 의학적 판단 반영 여부 검토
3.보험금 지급 지연 및 축소 판단의 적정성 검토
4.약관 해석 원칙 및 판례 취지에 부합하는 합리적 보험금 지급
5.유사 사례 대비 형평성 있는 처리 여부 확인 및 필요 시 시정 조치
본 건에 대해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객관적 사실과 법적 기준에 근거한 공정한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필요 시 진단서, 의무기록, 검사결과 및 관련 자료를 추가 제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품명 : 건강n더보장종합보험
가입시기 : 2025년 11월 4일
가입경로 : 설계사
증권번호 : 24022743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의 보험금지급이 되지 않아 매우 난감하시겠습니다.
보험 가입 당시 작성하신 청약관련 서류에 보험금지급대상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관련 청약서류를 근거로 업체에 이의 제기하시기 바라며 필요 시 관련 기관인 금융감독원(민원전화 1332, WWW.FSS.OR.KR )에 문의하여 진행할 것을 권유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휴일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494 digital 김성협 2011-12-05
3489 통신 고은아 2011-12-05
3488 식음료 박선아 2011-12-05
3487 기타 윤일건 2011-12-05
3484 생활가전 김정용 2011-12-05
3481 기타 윤효숙 2011-12-05
3479 생활용품 정희순 2011-12-05
3477 기타 이선희 2011-12-05
3476 생활용품 조현숙 2011-12-05
3471 기타 배진희 2011-12-05
3470 통신 박상규 2011-12-05
3468 통신 조정희 2011-12-05
3466 생활가전 현진 2011-12-05
3464 기타 이지은 2011-12-05
3460 생활용품 권기훈 2011-12-05
3459 자동차 송진훈 2011-12-05
3457 생활용품 김상일 2011-12-05
3455 digital 이대준 2011-12-05
3453 통신 김지섭 2011-12-05
3451 기타 근영의료기 2011-12-05
3450 통신 박경희 2011-12-05
3448 생활용품 오원영 2011-12-05
3447 생활용품 김민선 2011-12-05
3443 digital 고현 2011-12-05
3442 기타 김가영 2011-12-05
3441 식음료 유은경 2011-12-05
3440 기타 옥연진 2011-12-05
3439 기타 정연주 2011-12-05
3438 기타 손주용 2011-12-05
3437 식음료 조문희 2011-12-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