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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 타인이 휴대폰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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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영근
  • 조회수 : 280회
  • 작성일 : 25-02-19 22: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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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어머님께서 갑자기 휴대폰이 해지가 되었습니다.
어머님은 대구에 사시고 해지는 lg 유플러스 암사점(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769 1층(암사동,삼정빌딩))에서 해지가 되었습니다.

업체측에서는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가지고 대리점을 방문하여 해지를 진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결합상품으로 엮여있는 딸의 이름을 물어보았지만 해당사람은 모른다고 하고 해지를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딸에게 연락을 하거나 하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결합상품이 있어 해당건을 다른 결제수단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하여 저희의 카드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각 명의자는 대구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 물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어 급히 카드를 정지시키고 상황을 알아보았습니다.

업체측에서는 본인확인을 다하고 정상적으로 해지가 되었다고만 하고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없는 상황입니다. 본인확인이 제대로 된것인지 절차적 문제는 없는 것인지 아무런 설명없이 본인들은 그저 확인을 다했으니 우리는 문제가 없다.
연락하지 마라는 답만 돌아오고 그 와중에 욕설과 모욕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명백히 개인정보를 도용하거나 개인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대구에 계실 어머님께서 서울에 갑자기 가셔서 휴대폰을 해지하고 결합상품으로 묶여있던 딸을 모른다고 하는 등의 상황을 듣고, 어머님과 연락이 되지 전까지 약 1시간 가량이 걸리는 그 와중에 혹여 신변에 이상이 생기진 않으신건지 가족들은 걱정하고 조마조마 하였습니다.

해당건에 대하여 해당 업체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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