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은 손님을 위해서 해야할 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더바디샵은 손님을 위해서 해야할 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선
  • 조회수 : 2,223회
  • 작성일 : 12-01-08 23:10:47

본문

오늘 일어난 사건은 제 실수도 있지만,
더바디샵은 그러한 실수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기에
앞으로 저와 같은 피해상황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 더바디샵에게 요구합니다.

전 오늘 지인과 함께 종각역에 있는 더바디샵을 찾았습니다.
지인이 물건을 고르는 동안 저도 테스터를 해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로드샵에서 했듯이 진열된 화장품 중 맨앞에 따로 진열된 상품을 테스터로 생각하고 집어들어 열었습니다.
중간에 폭 파인듯한 자국이 있었고 전 테스터라 생각하고 손을 아주 살짝 대는 순간
점원이 그건 테스터가 아니라며 구입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테스터라 생각했던 전 당황했습니다.
사실상 전 그 물건에 진짜 살짝 손만 댔고 물건을 제 손에 묻어나지도 않았습니다.

테스터라는 문구를 확인하지 않은 제 잘못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맨 앞에 따로 구별하여 물건을 진열하는 것은 다른 로드샵에서 테스터를 진열할 때 쓰는 방식입니다.
이는 소비자가 오해할 수 있는 소지를 더바디샵이 어느정도 제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 물건에 살짝 손만 댄 것이라서 원래의 것과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제 지인 역시 당황해서 무슨 차이가 있는지 다른 상품과 비교해보려고 열어보려고 하자
점원은 그거 개봉하면 상품이 변하니 구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말에 지인은 물건을 내려놓았습니다.
하지만 개봉하는 것만으로도 상품이 변하고, 개봉한 것만으로 구입해야 한다면 그에 따른 포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봉한 것만으로 변하는 상품을 믿고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약속도 있고, 제 잘못도 있는 것이라서 짜증나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오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정작 오해하면 그 책임을 소비자에게만 묻는 행태는 화가 나네요.
또한 개봉만으로 변하는 상품을 포장없이 판매한다는 것에도 어이가 없구요.

물론 진열방식은 자유이지만,
전 뭔가 미끼에 걸린 기분입니다.

전 더바디샵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요구합니다.
1. 소비자가 오해하지 않는 진열방식을 하거나, 판매상품에는 개봉하지 말 것을 명시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2. 또한 변하기 쉬운 화장품이니 비닐포장 등 엄밀한 포장을 요구합니다.
3. 개봉만으로 변하지 않는 화장품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저처럼 이렇게 어이없이 29000원을 쓰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면서 더바디샵이 고객을 위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상품에 대한 사진을 첨부합니다.
뭐 파시는 분들이면 알겠지만 중간에는 원래 저런 겁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방문하신 로드샵 화장품점에서 진열대 앞에 따로 진열되어있는 화장품을 테스터용으로 오해하시어 사용하셨는데 직원이 테스트용이 아니라며 구매를 해야한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하여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또는 영업방식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민원으로 소비자의 오해가 있을 수 있는 진열방식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0451 항공·여행 여기어때 김진숙 2026-04-07
1500450 유통 라익미전자 윤재훈 2026-04-07
1500448 자동차 현대자동차 이명훈 2026-04-07
1500446 생활가전 스파알

처리중

제품고장
이경미 2026-04-07
1500444 유통 크림 KREAM 천희주 2026-04-07
150044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07
1500441 자동차 Xshop 이은환 2026-04-07
1500440 기타 WEVIT 김지혜 2026-04-07
1500435 생활용품 LF 홍효주 2026-04-07
1500433 생활가전 한경희스팀다리미

처리중

업체 대응
유전희 2026-04-07
1500423 자동차 행복자동차관리 정은희 2026-04-07
1500416 항공·여행 아시아나항공 강태우 2026-04-07
1500413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김동희 2026-04-07
1500405 생활용품 Martin Kim 황유림 2026-04-07
1500403 유통 라페르타 유수진 2026-04-07
1500398 항공·여행 티머니 한상각 2026-04-07
1500395 유통 easyseler.com쇼핑몰(웰덱스) 안성용 2026-04-07
1500390 기타 밑GO샴입니다 이유정 2026-04-07
1500388 자동차 BMW 정은희 2026-04-07
1500379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07
1500376 건설 리치본 주식회사

처리중

공사불량
진향 2026-04-07
1500375 기타 네일그라스

처리중

환불 안됨
채아영 2026-04-07
1500374 생활용품 DB손해보험 사은품 이해숙 2026-04-07
1500373 기타 주식회사 리치본 송시원 2026-04-07
1500371 금융 롯데카드 이혜령 2026-04-07
1500368 기타 세나코리아 이태성 2026-04-07
1500367 식음료 쇼팽앤티(주)에이스 한은옥 2026-04-07
1500366 생활가전 LG전자 이근우 2026-04-07
1500365 유통 미소몰 박혜미 2026-04-07
1500364 통신 SK텔레콤 이희경 2026-04-0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