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의 여행자 피해 방치와 무책임한 대응을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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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 ] 트리플의 여행자 피해 방치와 무책임한 대응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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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임현철
  • 조회수 : 158회
  • 작성일 : 25-01-17 0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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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월, 일본여행을 준비하며 트리플을 통해 항공권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하 USJ)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매했던 소비자입니다. 그러나 트리플의 무책임한 대처로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입어, 트리플의 부당 행태를 밝히고 공정한 조치를 촉구하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 1. 사건 개요
(1) 항공편 지연: 예정된 항공편이 약 4시간 가까이 지연되어, 당일 시작 예정이었던 USJ 익스프레스 티켓 사용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2) 고객센터의 무책임한 응대: 출발 전과 후 여러 차례 환불 협의를 요청했으나, 고객센터는 "무조건 환불 불가"라는 답변만 반복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귀국하여 유사한 사례들이 다른 여행플랫폼에서는 환불이 처리된 것을 보고 트리플의 대응이 얼마나 부당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2. 트리플의 문제점
(1) 책임 회피:
  - 트리플은 소비자의 정당한 요청에 대해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유사 사례에서는 환불 요청이 가능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권리를 체념하도록 유도했습니다.

(2) 여행 계획 방해
  - 따라서 소비자가 새로운 익스프레스 티켓 등 일정을 계획하거나 대안을 마련할 기회를 박탈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피해를 넘어, 소비자의 소중한 시간을 무의미하게 소모하게 만들었습니다.

(3) 형식적 응대와 소비자 기만
  - 소비자의 요청에 대해 진행 상황에 대한 안내 없이 처리가 계속 지연되었습니다. 동일한 상황에서 타 여행플랫폼은 소비자 요청에 신속히 응답하고 환불 처리를 노력했습니다. 반면, 트리플은 소비자의 시간과 노력을 무시하며 기본적인 책임조차 회피했습니다.

  - 사건 당일이나 익일에 USJ에 환불 협의를 하지 않고 "환불 불가"로 일축한 태도는, 트리플이 환불 가능성을 고려하거나 노력할 의지가 없었음을 보여줍니다. 더욱이, 소비자에게 환불 협의를 위한 자료 요청을 사건 발생 17일 후에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환불 가능성이 낮아지는 현실에서 소비자에게 모든 부담을 전가하였습니다.

  - 특히, 2025년 1월 13일에는 트리플이 요청해서 1주전에 이미 제출한 자료를 확인하지 않은 채 다시 소비자에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트리플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음을 드러내는 명백한 증거로, 소비자를 끝까지 기만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더 큰 문제는, 동일한 요청에 대해 여러 명의 담당자가 전화만 돌려가며 무책임한 답변을 반복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일 처리는 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혼란까지 가중시켰고 소비자로 하여금 신뢰를 완전히 잃게 만들었습니다.

#### 3. 요구 사항
"나를 아는 여행 앱"이라는 트리플의 슬로건은 이번 사건을 통해 무의미한 구호에 불과하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트리플이 소비자 권리를 침해하고 여행 경험을 망치는 부당한 행태가 반드시 시정되기를 바랍니다.

(1) 환불: 사용하지 못한 USJ 익스프레스 티켓(예약번호: 1026813)

(2) 최종책임자의 공식적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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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매우 답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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