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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트렁크 내부 스페어타이어 보관함 물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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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군의
  • 조회수 : 983회
  • 작성일 : 12-10-06 2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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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져hg라는 차를 구매한지 아직 1년이 되지않은 시점에서 추석연휴 아내와 함께 세차를 하던중 우연히 트렁크속을 열어보았는데 스페어 타이어가 보관되어 있는곳에 약 10cm가량 물이 고여있는게 아닌가...
그런데 그순간 나도 모르게 헛웃음만 나오고... 이때까지만 해도 이해할려구 했는데...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모비스당직자가 받는다 고객센터에서 전화를 받지 않아 넘어온거 같다고...
다음날 울산현대자동차서비스 직영점 (효문동)에 서비스를 받으러 갔다... 접수받는 분도 황당해하시며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 이제것 참고 그냥 타고 있었는데 그냥 다 말해보았다 이왕 온거...스마트키 인식불량. 앞뒤 센서불량작동,타이어공기압센서 오작동, 기어노브 마찰음, 엔진소음등 그동안 참고 지내왔었는데 이번 트렁크속 물고임을 직접 겪어본 이상 그냥은 아니다싶어 다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런일로 차를 수리맡기는데 대차를 해주지 않으려한다... 한참을 이야기한끝에 소나타를 대차해준다... 그리고 차를 맡기고 나올때 접수하시는분께서 분명 작업하기전 작업자가 연락을 줄거라고 하셨는데 오후 늦도록 연락한번 없어 직접 방문했다.. 뭘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않된다... 그리고 약속한 다음날 원래는 오후에 출고가 된다는 차가 점심시간 직전에 연락이 와 찾으러 갔다.. 트렁크 내부를 열어보니 녹이 쓴 모습 그대로 겉으로 보이는것만 교체를 해놓은게 아닌가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트렁크속 물고임때문에 그것때문에 주변이 녹이 쓴것때문에 서비스에 찾아간것이고 교체 및 수리를 해달라고 한것인데 변명만 늘어놓는다... 이런 언쟁이 오가는 과정에서도 작업반장이라는 사람은 작업자 식사해야한다며 옆에서 신경을 건드린다... 그 밥 한끼 한먹는다고 죽은것도 아니고 우리역시 식사를 하지못했다... 그리고 정비팀장이라는 사람은 타이어공기압을 얼마를 넣어야되는지 조차도 모른다... 그래서야 무슨 정비팀장인지.... 결론은 부품이 없어서였는데 나중에 부품이 오면 다시 오란다.. 내차는 물차도 아니고 하긴 어제까지 물차였지만... 부품이 오면 교환해주겠다고 그런다... 부식된 부분은 터치업이라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트렁크속 스페어타이어부분을 확인하지 못했다면 아마 오늘도 나는 트렁크에 물을 실고 다니고있을지 모른다... 어떤 보상보다고 최소한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둥 그런식에 변명이라도 하지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 현대자동차 서비스 끝까지 해볼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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