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배송물건으로 협박, 갑질을 하는 경동택배 기사분이 계십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경동/합동택배 ] 고객의 배송물건으로 협박, 갑질을 하는 경동택배 기사분이 계십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한용수
  • 조회수 : 847회
  • 작성일 : 25-01-10 11:57:20

본문

저는 경동택배 서울 송파 거여 B 영업소와 해당 기사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025년 1월 9일 배송받을 물건이 있어 기사님의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배송을 받을 장소는 잠실역 지하쇼핑센터 즉 잠실 지하상가입니다. 특이하게도 경동택배는 잠실 지하상가 배송을 해주지 않더군요 모든 택배업체에서 해주는데 경동택배만 지하 배송을 거절하는 게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지하상가라는 특성상 기사님들이 배송에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으니 지상에서 수령하는 것을 동의했습니다.
해당 기사님과는 16시 30분에 약속을 하였고 해당 시간에 맞춰 저도 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5시 40분경 연락이 먼저 오셨고 지금 물건을 수령할 수 있겠냐 요청이 오셨습니다.
아직 이동 중이었던 터라 당장은 어렵고 16시즈음 도착 가능하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기사님은 다소 짜증이 나신 목소리로 그럼 다른 곳 다녀올게요라고 하시더니 전화를 팍 끊어버리시더라고요;
이후 16시 50분이 넘어가도 연락이 없으셔서 제가 다시 연락을 드리니 현재 다른 배송지를 돌고 있느라 6시 전후로 도착할 거 같으니 5시 50분경 전화를 드리겠다 하시더군요
저는 이미 지상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고 약속 시간보다도 훨씬 지난 시간이었지만 배송일정이라는 게 딱딱 정해진 대로만 진행될 수 없고 충분히 수고하고 있으니 그 부분까지도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18시가 넘어가도록 전화가 없으셔서 제가 결국 다시 전화를 드렸네요 하지만 기사님께선 일절 사과 한마디도 없으시고 20분만 더 기다리세요! 이렇게 되레 화를 내시며 마치 제가 배송 독촉을 하는 악질적인 고객 취급을 하시더라고요 더 이상은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경동택배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영업소에 직접 문의하라며 전화번호만 문자로 전송하고 전화를 탁 끊어버리고 영업소에 연락을 드리니 통화가 길어질 거 같네요 문자 주세요 하고 전화를 탁 끊어버리고 일단 기본적으로 고객 응대 시에 전화를 끊어버리는 게 매뉴얼인 것처럼 상당히 거북한 응대 방식이고요
착불 택배 비용을 선입금 하지 않으면 물건을 내릴 수 없다 라던지 해당 위치에 배송을 하려면 주차위반 과태료 비용까지 선입금 하라는 갑질과 배송할 물건을 가지고 협박을 하는 기사님과 택배사는 정말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이라 매우 불쾌하고 해당 기사님과 택배사를 고발센터에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택배 사는 택배 운송물을 의뢰받은 후 수령자에게 인도할 책임이 있으며,수령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책임은 택배 사에 있습니다. 상법 제135조(손해배상책임)에 의거 운송인은 운송물의 수령, 인도, 보관과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택배 표준 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 따라 배상을 요구할 수 있으며 택배 사는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았어야 하므로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에게 물품 구입가를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49517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김진연 2024-12-20
1349516 유통 타임메카 이성민 2024-12-20
134951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4-12-20
1349514 자동차 롯데렌터가 이용준 2024-12-20
1349513 기타 번개장터 강혜영 2024-12-20
1349512 생활가전 삼성전자 박준석 2024-12-20
1349511 생활가전 풀리오 강우리 2024-12-20
1349510 기타 (주)마이플레이컴퍼니 안형원 2024-12-20
1349509 기타 울산부경특수세탁 황시아 2024-12-20
1349508 유통 청년옷장 장수민 2024-12-20
1349507 유통 KREAM 이수정 2024-12-20
1349506 생활가전 대우루컴즈 오다운 2024-12-20
1349505 기타 캐시노트 박선화 2024-12-20
1349504 식음료 좋은나무 김명숙 2024-12-20
1349503 생활용품 유이르무이 정은빈 2024-12-20
1349502 생활가전 풀리오 강우리 2024-12-20
1349501 기타 쉐어풀 김아영 2024-12-20
1349500 기타 바디움 대구점 박지우 2024-12-20
1349499 기타 이오스시스템 홍순선 2024-12-20
1349498 생활용품 노스페이스 전순녀 2024-12-20
1349497 식음료 네이버스토어 다모아프리미엄아울렛(상호명 다모아편의점) 전학수 2024-12-20
1349496 생활용품 29cm 박지혜 2024-12-20
1349495 기타 PARON 기민선 2024-12-20
1349494 기타 앤플러스의원 정재창 2024-12-20
1349493 유통 짐브로 서용하 2024-12-20
1349492 생활용품 zajshotshop.com 박선자 2024-12-20
1349491 기타 강서환경 서영화 2024-12-20
1349490 서비스 대신택배

처리중

환불요청
유선희 2024-12-20
1349489 유통 bebebebe 이수진 2024-12-20
1349488 생활용품 주희 joohee 황춘순 2024-12-2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