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장의 월급 부여 날짜 연기에 대해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학원장의 월급 부여 날짜 연기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성원
  • 조회수 : 587회
  • 작성일 : 12-03-16 23:39:13

본문

안녕하세요, 담당자 님... 소비자 피해해결이라... 여기다 글을 올리는 게 적합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간단한 조언이라도 얻고자 답답한 심정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대학생이고 모 학원에서 강사로 활동을 했습니다.
평소 정말 제 일처럼 최선을 다했고 무엇보다도 끼와 열정을 발휘해서
다니는 아동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줬습니다.

그런데 학원장(사장)께서 월급을 두 번 씩이나 연체를 하셨습니다.

매 번 준다던 날짜에 주지도 않고, 차일 피일 미루기 시작하며 온갖 핑계를 댑니다.

이번에 제가 학원을 그만두면서는 더 심해졌는데요,
원래의 지급 날짜인 10일에서, 12일 준다는 말에 기다렸는데
그 후로도 계속적으로 미루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리고는 16일까지 꼭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16일 되어도 입금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결국 본인이 아파서 병원 가야 된다며 하소연을 하니
지급액의 약 절반을 좀 넘는 액수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밤이 돼서 잔액 보내달라고 하니 (자기한테) 입금이 안 되었다며
월요일까지 또 기다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속에서 천불이 날 지경입니다.
단순히 돈 몇 푼을 떠나서, 제가 이래 저래 공과금도 내야 되고 계획한 일들이 있는데
사장이란 사람이 그걸 다 무시하고 급여를 미루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 기간 동안 그럼 제가 당했던 수치심, 경제적 갈등, 심리적 피해 이런 건 대체 어떻게 보상해야 됩니까?

더 웃긴 건 같이 일했던 다른 여학생의 경우도 원래 10일에 받기로 했으나, 12일에 그래도 다 받았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요? 월요일까지 기다려서 차분히 월급은 받긴 받아야겠지만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정성을 다해 일했는데, 결말은 쓰레기 같은 취급을 받았습니다.

만약에 제가
그 학원 위치, 이미지, 그리고 학원장 이름 등을 인터넷에 공개하여
여기 사장 완전 "쓰레기다" 라며 기재하면
제가 오히려 "명예훼손죄"로 걸려들어가게 되나요?

정말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만약에 학원장과 나의 계약이 어느 정도 구두로만 된 거면 제가 불리한 것입니까?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정성을 다해 일했는데, 댓가를 받지 못한다면 정말 억울하시겠습니다 알고 계신 것처럼  임금 등 근로자와 고용인간의 노동 분쟁은 피해구제 대상이 아닙니다. 관할 노동부로 문의하여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라며 원만히 해결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386 휴대전화 삼성전자 변근섭 2026-06-04
1516382 유통 SL KOREA 이수경 2026-06-04
1516381 기타 대하이엔지 빅칭규 2026-06-04
1516378 유통 주식회사 프롬퀸 강이현 2026-06-04
1516349 생활용품 다이소 장미 2026-06-04
151634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4
1516342 기타 알프홈즈 반지희 2026-06-04
1516292 생활가전 코드나인 ㅇㅇㅂ 2026-06-03
1516289 생활가전 LG전자 윤지연 2026-06-03
1516286 서비스 맥스ai 박성수 2026-06-03
1516285 식음료 담가화로구이 인천마전점 박정욱 2026-06-03
1516279 유통 국대한우 이해심 2026-06-03
1516275 생활용품 곡성현 청장천 상무유한회사 김경이 2026-06-03
1516272 식음료 BHC치킨개금점 김원재 2026-06-03
1516271 생활가전 쿠쿠전자 정현주 2026-06-03
1516270 기타 동탄스마일피부과 김영은 2026-06-03
1516269 생활가전 미닉스 박정희 2026-06-03
1516268 기타 라인필라텟ㄷ

처리중

환불지연
한보람 2026-06-03
1516266 기타 세종 스카이 무인텔 나웅길 2026-06-03
1516258 항공·여행 아고다 나웅길 2026-06-03
1516257 기타 전자담배 판매처 박병찬 2026-06-03
1516256 식음료 설빙 권용수 2026-06-03
1516255 기타 쿠팡 최민화 2026-06-03
1516243 생활용품 웰덱스 문경아 2026-06-03
1516232 서비스 웰덱스 이경휘 2026-06-03
1516214 휴대전화 삼성전자 (다정) 광진구 자양로76(02 2184 4602번) 최다희 2026-06-03
1516213 생활용품 REDILL 미오 2026-06-03
1516210 생활가전 셀트웰주식회사 안지형 2026-06-03
1516206 항공·여행 북한 게이레즈비언 사기결혼교육업체 최민채 2026-06-03
1516205 기타 노랑교복 사업체 최민채 2026-06-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