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수기 설치 부실로 인한 가정집 침수피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LG ] LG정수기 설치 부실로 인한 가정집 침수피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울
  • 조회수 : 1,055회
  • 작성일 : 25-10-13 10:48:20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덕양구 삼원로8 태균빌 2층에 거주 중인 세입자입니다.
2025년 10월 7일 새벽 5시경, 자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났는데 집 전체 바닥이 흥건히 젖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놀라서 임대인(집주인)에게 즉시 연락했고, 함께 원인을 확인한 결과 LG 정수기 설치기사의 부실한 시공으로 인해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수기와 연결된 배관 부위가 제대로 결합되지 않아 장시간 물이 새어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현장 사진 및 영상 자료 보유 중입니다.)

문제는 이로 인해 제 집(2층) 전체가 물에 젖었을 뿐 아니라, 아래층(1층 세대) 에까지 누수가 번져 이중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현재 거실과 방, 주방 바닥이 모두 젖어 사용이 불가능하며, 싱크대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LG 정수기 측에서는 설치상의 문제를 부인하며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저는 생활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불편한데,
정작 원인을 제공한 업체에서는 “우리 잘못이 아니다” 라며 어떠한 보상이나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물이 샜다는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의 안전과 재산에 직접적인 피해를 끼친 시공상의 명백한 과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입자인 저는 건물 구조나 시공 과정에 접근할 권한도 없고, 오직 설치업체의 전문성을 믿고 맡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결과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소비자의 피해를 무시하는 태도는 너무나도 부당합니다.

현재 저희 가족은

젖은 바닥 때문에 전기 누전 위험 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주방 사용이 불가능하여 정상적인 식사도 못 하고 있고,

아래층 세대의 항의까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LG 정수기 측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공식적인 사과, 그리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요구합니다.
소비자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고발 글을 올립니다.

제발 이 억울한 상황이 바로잡힐 수 있도록
소비자고발센터에서 철저히 조사해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정수기 누수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어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제보내용관련하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http://www.consumernews.co.kr)으로 접속하셔서 기사 검색시 =정수기·식세기에서 물 줄줄, 아랫집 천장까지 번졌지만 보상은 '별따기'=로 기사(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222963) 검색하시면 제보내용관련 참고하실 수있습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3648 식음료 시골농부(한경어게인) 황규현 2026-06-18
1523647 식음료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가게(상호모름) 임은하 2026-06-18
1523646 통신 KT 박성희 2026-06-18
1523645 유통 김해롯데아울렛나이키 김송정 2026-06-18
1523644 항공·여행 여기어때 박선병 2026-06-18
1523643 유통 틱톡 골프

처리중

환불
이선미 2026-06-18
1523642 생활용품 까사미아

처리중

욕조
이희경 2026-06-18
1523641 생활용품 신일전자 이영아 2026-06-18
1523640 생활가전 딤채 김치냉장고 류규석 2026-06-18
1523639 생활용품 라온 유한아 2026-06-18
1523638 기타 광주새순교회 이영만 2026-06-18
1523637 기타 금성철물 손구택 2026-06-18
1523634 생활용품 테무 제을순 2026-06-18
1523633 기타 개인택시 이재현 2026-06-18
1523632 자동차 SWAP

처리중

고장신고
박대권 2026-06-18
1523630 유통 힘내라농가

처리중

과일구매
임선희 2026-06-18
1523628 생활가전 LG전자 김은진 2026-06-18
1523627 기타 제일열쇠 정일경 2026-06-18
1523624 유통 바닥재

처리중

학질
이희경 2026-06-18
1523620 유통 사조

처리중

팜 라이트
이희경 2026-06-18
1523619 휴대전화 삼성전자서비스센터 광양점 박우승 2026-06-18
1523617 생활용품 환경식품 조규숙 2026-06-18
1523615 생활용품 아모레퍼시픽

처리중

남해안
이희경 2026-06-18
1523614 생활용품 한샘

처리중

폭염
이희경 2026-06-18
1523613 생활용품 나이키 김달수 2026-06-18
1523612 유통 미트박스 배성우 2026-06-18
1523611 기타 블루베이티카 이민재 2026-06-18
1523610 유통 국멸치

처리중

바다원
이희경 2026-06-18
1523608 생활용품 제이에이치코리아

처리중

AS 불이행
여승준 2026-06-18
1523607 FU Shawn 2026-06-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