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을 시켜 먹었는데 철수세미 한가닥이 나왔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는데 철수세미 한가닥이 나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상현
  • 조회수 : 1,992회
  • 작성일 : 11-12-22 20:04:51

본문

(사진용량이 커서 첨부가 안된채로 올려져 다시올립니다)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내리리에 있는 차이양이라는 배달집에서
품명 : 차이양도시락이라는 것을 저 포함 학생 6명과 시켜 먹었습니다.
제 도시락에서 함박스테이크를 먹던중 입에서 이물질이 느껴져서 뱉어보니 철수세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를 하여 "스테이크에서 철수세미가 나왔다" 라고 말하니 "그거 혹시 치킨 쪽에서 나왔죠"?
라고 말하였고 통화가 끝나기 전까지 사과의말 한마디가 없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직접와서 그냥 죄송하단 말 한마디면 도시락 4천원 환불만 받고 넘어 가려했으나,
오자마자 돈을 그냥 주면서 진심이 담긴 사과의말 한다마디 없이 "공장에서 잘못 나왔나 보다"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불쾌한 나머지 그럼 공장이름을 알려달라고 하니 대답이 없었습니다.
제가 "여름 방학 때도 자주 시켜먹었던 단골이었고 학생이기전에 저희는 소비자이고, 손님 입장인데 왜 사과말씀한마디 안해주시냐" 그냥 진심으로 말만 해주시면 넘어가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오히려 반말을 하며 " 왜이렇게 까칠하게 구냐" 라고 하였고 " 집에서 음식해먹어도 한번씩 나오는건데" 라고 오히려 반박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26년간 저희집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을 먹으면서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저 이지만 이번 사장님의 태도는 너무나 불쾌했고 오히려 당황 스러워서  더 이상 말을 이어 가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그분의 태도를 보고 불쾌했고 더이상 대화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고, 제가 알아서 하겠다 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고 그 사장님도 그냥 한숨을 쉬며 돈4천원만 책상에 나두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이런일이 처음이여서 솔직히 당황스럽고 그냥 철수세미 하나정도니까 먹고 넘어 가려고했는데 이건 도저히 아닌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많이 시켜먹는 곳인데 더이상 다른학생들의 피해가 없길바라고 사장님의 태도에 대해 고발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증거 사진은 첨부하겠습니다.

첨부파일

  • xfh.jpg (719.0K) DATE : 2011-12-22 20:04:51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8487 생활용품 랜덤플레이 주식회사 황현숙 2026-03-31
1498486 생활용품 가구아울렛 최우경 2026-03-31
1498485 통신 SK텔레콤 이은주 2026-03-31
1498484 기타 다이아mmerce 이미정 2026-03-31
1498483 기타 주식회사 올뉴텍 김영미 2026-03-31
149848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31
1498480 유통 테키라(TEKIRA) 이혜란 2026-03-31
1498477 생활용품 이반가구 김지현 2026-03-31
1498476 기타 버숑

처리중

버숑사기
원송희 2026-03-31
1498471 기타 by-리얼리윤 최봉서 2026-03-31
1498469 유통 GS홈쇼핑 이규연 2026-03-31
1498466 생활가전 현대큐밍 syj 2026-03-31
1498465 기타 전국민속5일장중앙회 심서영 2026-03-31
1498464 기타 이오모터스 박윤채 2026-03-31
1498463 항공·여행 내일투어 김지혜 2026-03-31
1498462 항공·여행 아고다

처리중

환불
이현미 2026-03-31
1498459 통신 SK브로드밴드 김순자 2026-03-31
1498451 식음료 산지직송 연구소

처리중

오이
신영아 2026-03-31
1498450 기타 으뜸안경원 김웅배 2026-03-31
1498449 생활용품 퍼치스 유초롱 2026-03-31
1498448 생활용품 한샘 이희영 2026-03-31
1498447 기타 중고오토바이 125cc

처리중

파손 문의
이상구 2026-03-31
1498446 기타 엔카 강서오토플랙스 성능장 김용권 김형훈 2026-03-31
1498445 유통 아보트정

처리중

환불
최명옥 2026-03-31
1498444 자동차 타타대우상용차(주) 김순정 2026-03-31
1498437 기타 카팩토리 윤동준대표 유진철 2026-03-31
1498434 기타 꼬꼬맘 음식점 김은주 2026-03-31
1498433 기타 나인그랩 김현옥 2026-03-31
1498432 자동차 롯데렌터카 허세옥 2026-03-31
149843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3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