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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리빙의 소비자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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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누리
  • 조회수 : 1,319회
  • 작성일 : 12-01-17 02:02:27

본문

2001년 하이리빙에서 100만원 가량 주고 전기매트를 구입했었습니다.

근10년간 별문제 없이 잘써오다가 작년12월 갑작스런 고장에 본전 생각이나

하이리빙에 수리를 의뢰했었죠, 통화해본 결과 제조사인 (주)태평양의료기와는 계약이 만료되어

단종된 기기이나 다이얼과 열선을 교체하여 유상수리가 가능하며

비용은 14만원이 발생한다 했습니다.

상당히 비싸다는 생각은 했지만 10년이나 지난 제품이라 수리비는

어느정도 감수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던 터였고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온열기가 급했기에 짧은 고민끝에 수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월 2일자로 접수를 넣었고 절차는

1. 일단 하이리빙측에서 매트를 넣을가방을 택배로 보내주면

2. 제가 매트를 가방에넣고 포장해서 하이리빙측에 다시 배송을 하고

3. 하이리빙측에서 수리후 입금확인하고 재배송

이렇게 진행되며 1~3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3주가량이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1월 2일기준으로 3주생각하고 구정전후며칠안에 받을기대하고 있었는데

1월16일 2주가 지났는데 아직 가방조차 오지않고있습니다.

1월 9일에 이미 화가나서 전화를 걸어 꼭 바로 보내라 하니

알았다고 죄송하다고 시정한다고 얘기를 해놓고서도

아직도 가방배송을 해주지않아 1번 과정조차 진행이 안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3주면 겨울 끝납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저도 저이지만 와이프가 임산부입니다,

겨울에 매트없이 자기 굉장히 곤혹스러운 입장입니다.

어떤이유로 어떤문제가 생겨서 보내지 않고있는지 어떤얘기도 없었고

이젠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덕분에 목빠지게 기다리다 보일러비만

왕창 날아갔고 저는 소비자를 가지고 노는 이 어이없는 회사를 용서할수 없습니다.

이젠 수리고 가방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습니다. 이 정신나간 회사를 믿고 여지껏 멍청하게

기다려온 제가 참 작고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까짓거 하나 사고 말면 되는거였습니다.

소비자를 어처구니없이 대책없게 대하는 이회사 정신이 번쩍들게 해주고싶은데

저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하이리빙 http://www.hiliving.co.kr

tel: 1577-2770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는 매트의 하자발생으로 추운날씨 사용에 많은 지장이 있으시겠습니다. 전기매트관련 소비자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안에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하자가 발생하였다면 동 규정에 의거 사업체에서는 무상수리하며 수리불가능시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을 해주어야한다 정하고있으며 품질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에 대하여는 유상수리한다 정하고있습니다. 해당업체의 수리지연에 대한 피해발생 부분에 대하여는 법률적 조언이 필요하시리라 사료되며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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