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의 실수로 제가 왜 손해를 봐야하나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postbox ] 택배사의 실수로 제가 왜 손해를 봐야하나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행숙
  • 조회수 : 211회
  • 작성일 : 13-03-20 19:59:50

본문

제가 한달 전쯤 영국에서 원단을 구매대행으로 사서 3월 14일 목요일에 택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택배 봉투가 옆쪽에 찢어져있고, 봉투안에 있어야 할 제 원단은 없었습니다.
제가 택배기사에게 전화해보니 택배기사 차안에는 없다더군요.
택배사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하니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기에 기다렸고, 연락이 와서 중간지점에 빠져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 원단을 다시 발송해준다더군요.
그럼 최대한 늦어도 토요일까지는 왔어야 하는데 월요일까지도 안오더군요.
제가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아직 못받았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자기들 실수로 배송을 못했다합니다. 18일 월요일에 배송을 해준다 하더군요.

전 그 원단을 최소한 토요일에만 받았어도 이런 손해는 안봤을 겁니다!

전 그 원단으로 가방을 만들어 팔아서 생활을 합니다.
19일 까지 가방을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원단을 택배사의 잘못으로 받지 못해서 전 가방을 만들지 못했고 제가 받은 가방값 20만원을 환불을 해야했습니다.

전 당연히 택배사에 자초지정을 말했지만 택배사 측에선 나몰라라 배째라 식이더군요..
통화도중 제가 너무 화가나서 원단도 지금 받으면 무슨 소용있냐고 했더니 택배사측에서 고객님~ 그럼 반송처리하겠습니다~ 하더군요.
이 무슨짓입니까!
그럼 반송을 했으니 제가 구입한 물건가액은 줄생각도 없는가 어제 아무리 전화를 해도 담당자라는 사람은 연결도 안돼고 나중에는 택배사 콜센터 자체에 제 번호가 떠서인지 아예 제 전화는 받지도 안하더군요.
홈페이지 계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오늘 낮에 연락이와서 자기는 담당자가 아니니 담당자께 연락요청드렸다고 오늘중으로 연락 온다더니 연락도 없고 제가 전화를 걸어도 받지도 안하고.
전 제 원단값도 못받고 제가 손해본 20만원도 못받고..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 원단값은 물론 제가 손해를 본 금액도 받고싶습니다!
저의 잘못도 아닌 택배사측의 잘못으로 생긴 일이니까요..
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이런 대기업에서 고객의 손해를 입힌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택배사의 실수로 중요한 제품이 분실되었는데 책임회피 하고있어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택배 사는 택배 운송물을 의뢰받은 후 수령자에게 인도할 책임이 있으며, 수령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책임은 택배 사에 있습니다. 상법 제135조(손해배상책임)에 의거 운송인은 운송물의 수령, 인도, 보관과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택배 표준 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 따라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택배 사는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았어야 하므로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에게 물품 구입가를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2982 유통 이너리움(INNERIUM) 김윤서 2026-06-17
1522981 건설 잠실지자체 의료업, 건설업, 법률검출업 현백, 신세계 보유자 최민채 2026-06-17
1522980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처리중

택배분실
황영화 2026-06-17
1522979 유통 마켓컬리 정재훈 2026-06-17
1522978 항공·여행 에어로케이(Aero K) 소건 2026-06-17
1522977 기타 바우스의원 정유주 2026-06-17
1522976 유통 티톡광고/아름다운내일/주식회사 비인스토어 유하정 2026-06-17
1522975 생활용품 주)에스엠코스 서지환 2026-06-17
1522973 생활가전 라이스타 정원식 2026-06-17
1522972 생활용품 크림

처리중

불량품
박기훈 2026-06-17
1522971 생활용품 유한회사 세리움 김태엽 2026-06-17
1522970 통신 LGU+ 임재익 2026-06-17
1522969 생활가전 웰싱 / wellsing 주재홍 2026-06-17
1522968 기타 화곡타일 최지선 2026-06-17
1522967 통신 LGU+ 황병희 2026-06-17
152296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7
1522965 서비스 사주나루 고민채 2026-06-17
1522964 유통 더넷스토어 김인영 2026-06-17
1522963 식음료 드니그리스 최현주 2026-06-17
1522962 금융 흥국화재 박한슬 2026-06-17
1522961 유통 김소형헤밀레몰 황지원 2026-06-17
1522960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종삼 2026-06-17
1522959 기타 연예인들 연예경영인들 대학교들 모두 현백, 신세계 소유자 최민채 2026-06-17
1522958 기타 (주)해피머니아이엔씨 노민영 2026-06-17
1522957 항공·여행 여기어때 김태윤 2026-06-17
1522956 유통 spc고객센터 하윤미 2026-06-17
1522955 유통 (주)초이스포우먼 박정현 2026-06-17
1522954 기타 명성통운 윤창오 2026-06-17
1522953 생활용품 아이트 ITE 김창덕 2026-06-17
1522952 생활용품 한샘 길수지 2026-06-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