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패딩 블랙라벨 세탁 후 눈에띄는 심각한 안감손상으로 오리털이 계속 빠지는데 제조사 잘못이라고 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크린토피아 ] 고가패딩 블랙라벨 세탁 후 눈에띄는 심각한 안감손상으로 오리털이 계속 빠지는데 제조사 잘못이라고 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고현숙
  • 조회수 : 548회
  • 작성일 : 26-04-06 14:28:24

본문

본인은 약 150만원 상당의 고가 패딩 점퍼를 점주와 확인후 블랙라벨(고급의류세탁)로 세탁업체에 맡겼으며, 세탁 이후 제품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다른 세탁물과 같이 맡겼었으나 유독 이 점퍼만 일주일 정도 더 오래 걸렸으며, 오리털이 계속 빠져서 확인 요청 했습니다.
확인해보니 해당 제품의 안감은 원래 촘촘하고 견고한 실크 형태였으나, 세탁 후에는 섬유 조직이 붕괴되어 망사처럼 변형되었고, 그로 인해 내부 충전재(오리털)가 외부로 빠져나오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세탁 과정에서는 발생하기 어려운 중대한 손상입니다.
세탁업체는 손상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제조사 문제일 가능성”을 주장하며 명백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제품은 세탁 이전까지 아무런 이상 없이 정상 사용되던 상태였으며, 세탁 이후 즉시 손상이 발생한 점에서 세탁 과정상의 과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체는 객관적인 검증이나 책임 있는 조치 없이 일방적인 주장만 반복하며 배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고가 의류가 세탁 1회로 사실상 사용 불가능 상태로 전락했으며, 제품의 본래 기능(보온 및 착용 기능) 완전 상실했고, 소비자에게 중대한 재산적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품질 문제가 아닌, 세탁업체의 관리 부주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로 판단됩니다.
이에, 세탁 과정에서의 과실 여부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 요청하는바이며, 업체의 책임 회피 행위에 대한 적절한 행정적 지도 및 조치 요청합니다. 또한 피해 금액에 상응하는 정당한 배상(제품가 또는 합리적 감가상각 기준 적용) 요구하는 바입니다.
본 건은 명백히 세탁 이후 발생한 손상임에도 불구하고 업체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소비자로서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본 신고를 접수합니다.
이전 기사나 블로그를 보면 크린토피아는 이와 동일하게 상습적으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보상을 회피하고 있는듯 합니다.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철저한 확인과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세탁 의뢰하신 의류의 손상으로 몹시 속상하시겠습니다.
관련규정: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하면 세탁물 분실 또는 소실, 훼손 시 손해배상 요청이 가능합니다. 세탁업 배상비율표에 따라 감가상각하여 보상요청이 가능하며 필요 시 심의기관인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에 도움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4337 생활가전 위닉스 강정원 2026-05-29
1514336 금융 프리드라이프 석용기 2026-05-29
1514335 유통 alo코리아 하지은 2026-05-29
151433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9
1514332 생활가전 쿠쿠전자 조은숙 2026-05-29
1514331 기타 아이그너 조은정 2026-05-29
1514330 유통 르베인 신보윤 2026-05-29
1514329 서비스 교원 김성화 2026-05-29
1514328 식음료 스타벅스 박승주 2026-05-29
1514327 생활용품 참존화장품 장영애 2026-05-29
1514326 통신 KT 서창희 2026-05-29
1514325 생활가전 LG전자 조희욱 2026-05-29
1514324 식음료 쿠팡 이충호 2026-05-29
1514323 생활가전 쿠쿠전자 전병대 2026-05-29
1514321 기타 드롭플랫 김나연 2026-05-29
1514320 생활용품 한샘 박진영 2026-05-29
1514318 기타 포토케빈 윤병준 2026-05-29
1514317 생활용품 핫핑 박민서 2026-05-29
1514316 생활용품 쿡셀과 홈앤쇼핑 이정애 2026-05-29
1514315 식음료 주식회사 햇님 이금준 2026-05-29
1514314 기타 KGA에셋 대흥지사

처리중

기타
안수현 2026-05-29
1514313 식음료 동두천 태화관 동두천 태화관 2026-05-29
1514312 항공·여행 아고다 김도희 2026-05-29
1514311 생활용품 룰루레몬 나라님 2026-05-29
1514310 기타 셀록홈즈 반효정 2026-05-29
1514309 생활가전 삼성전자 한은아 2026-05-29
1514307 자동차 현대자동차 전일식 2026-05-29
1514306 기타 클린코리아 안진형 2026-05-29
1514305 휴대전화 애플 백승복 2026-05-29
1514304 기타 배달의민족 강금주 2026-05-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