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운전연수 캔유드라이브 내돈후기 (강사님 좋았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포항운전연수 캔유드라이브 내돈후기 (강사님 좋았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Thomas F. Guerr…
  • 조회수 : 8회
  • 작성일 : 24-10-27 12:16:43

본문

장롱면허운전연수 받고 초보 탈출!

안녕하세요!
얼마 전 운전 초보를 탈출하고 돌아왔어요.
뜬금 없이 무슨 소리인가 싶으실 것 같은데
제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거든요.
저 같이 오랫동안 면허증을 신분증 대용으로만
쓰던 사람도 10시간 연수를 통해서
운전 초보를 탈출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냅다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실은 냅다 받은 건 아니고
원래 차를 구입할 계획을 하고 있었거든요.
아직은 차를 구입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좀 더 참자 참자 하면서 버틴 게 약 3년 정도인데
이 정도 버텼으면 살 때가 되었다 싶어서
올해가 가기전 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어요.
너무 소중하게 모은 돈을 한꺼번에 다
써버리기에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첫 차는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결정했고요.

그러는 와중에 친구한테 운전을 제대로 배우려면
강사님한테 일대일 연수를 받는 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저도 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된 것입니다.
사실 제가 운전면허를 딸 때 그렇게
못하던 것도 아니었고 운전이
딱히 겁나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굳이 필요할까 생각이 들기는 했었는데요.

받아보니까 .. 필요 하더라고요 ㅋㅋ
저는 제가 이렇게 운전을 못하게 되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ㅠㅠ
분명 어렸을 때는 곧잘 배우고 겁도 없이
운전을 했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겁이 더 많아졌나봅니다.
굳이 따지자면 운전에 대한 겁보다는
잘못 운전하다가 사고라고 내서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면 어떡하지라는
비용적인 걱정이 더 컸던 것 같아요ㅠㅠ

제가 주변에 무조건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라고 추천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초보들한테는 도로는 정말 정글과도
같은 것 같아요.
면허증은 있으니까 운전 자체는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냅다 도로에 나가버리면
답도 없습니다 ㅠㅠ
연수를 받게 되면 옆에 강사님이
안전하게 지시를 내려주시고
브레이크 조절도 해 주실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게 연습을 해볼 수 있어요.

거기다 제대로 짜여져 있는 커리큘럼으로
차근차근 운전 실력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도 확실히 있고요.
또 가격이 비싸지도 않기 때문에
안전 비용을 생각하면 운전 연수를
받는 편이 무조건 이득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차를 사지 않은 상태여서
차를 대여해서 연수를 받아 보았는데요.
대여까지 했더니 비용이 32만원이었어요.

중고차를 고르려면 신중히 하고 싶어서
우선 연수부터 먼저 받게 된 건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는 기간동안 꾸준히 중고차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차를 구경했는데
끝나는 시기에 맞춰서 마음에 드는
차를 구입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지금은 열심히 운전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차가 없을 때는 대중교통을 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ㅎㅎ

한 번 차에 익숙해진 몸이 되고 나니까
그 전의 생활로 돌아가기 힘들 것 같은 느낌 ㅋㅋ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이렇게 편한 것일 줄이야..!
면허는 있는데 아직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은
차가 아직 없다고 해도 운전을 미리
배워놓으면 좋은 것 같아요.
언제든 기회가 될 때 운전을 바로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는
도로에 나가기 전 차를 작동하는 연습부터
다시 시켜 주셨어요.
와이퍼를 작동시키는 방법이나
주유구를 여는 방법 등 사소한 부분들도
꼼꼼히 다시 알려 주셨고
페달을 어느 정도 밟아야 속도가 나는지 등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저희 강사님은 여성 분이셨는데 이 부분도
제가 업체에 등록할 때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는 선택할 수 있는 업체이면
여성 강사님 배정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10시간 동안 한 공간에서 계속 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저는 같은 성별의
강사님께 받으니까 좀 더 마음이
편안하긴 하더라고요.
또 강사님별로 다르기는 하겠지만
저희 강사님의 경우는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이라서
마음도 너무 편했답니다 ㅋㅋ

아무튼 이렇게 기초적인 내용들을 다시
배운 후에는 도로에 나가서 찐 연수를 받았어요.
저희 동네 근처를 한바퀴 빙 돌면서
워밍업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제가 운전을 못하지는
않아서 좀 다행이더라고요 ㅋㅋ
저는 다리가 후덜거려서 운전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었거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도 엄청 긴장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는 운전을 잘하는 것
같다면서 칭찬도 해주셨어요!!
제가 원래 칭찬을 들으면 더 잘하는
스타일이라서 더 열심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첫 날에는 직진, 좌회전, 유턴 등
기본적인 운전 스킬을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는 것으로 끝이 났었고요.

2일차부터 근처 마트에 가 보거나
시내에 가는 등 어려운 도로에 가서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마트에도 가서 주차장까지
가 보는 연습을 했는데 이게 정말 어려웠어요.
저희 마트 주차장이 주차 타워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 길이
엄청 좁거든요.
좁은데다 타워라고 가파르기까지 하니까
올라가는 데 죽는 줄 알았어요.

거기다 차가 많은 시간에 연습을 하는 바람에
앞뒤로 차들이 빽빽해서 더 힘들었네요.
그리고 내려와서 한 번 더 올라가는 연습을
했는데 그나마 두번 째는 좀 더 괜찮았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여러 번 하다보면
익숙해지는데 그게 운전의 매력인 것 같아요.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제 운전 실력이 향상되는 게 눈에 보여서
그게 또 재미있었습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수!를 했습니다.
주차까지 연습하고 나니까 어느새
3일간의 연수가 끝이 나 있었네요.
재미있어서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마지막까지 정성껏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29137 휴대전화 삼성전자 오정현 2024-11-05
1329136 생활가전 바워스앤윌킨스 진민규 2024-11-05
1329135 통신 화인통상 여성헌 2024-11-05
1329133 자동차 기아자동차 김범석 2024-11-05
1329132 생활용품 루이까스텔 안양역점 윤동민 2024-11-05
1329129 기타 베루스코리아 최성일 2024-11-05
1329127 기타 번아트 오아림 2024-11-05
1329121 기타 주식회사 이지원 박은미 2024-11-05
1329120 식음료 한풍네이처팜 오채연 2024-11-05
1329114 기타 늘품세탁 홍보라 2024-11-05
1329112 식음료 퓨어랜드 정하영 2024-11-05
1329107 유통 트렌비 이호영 2024-11-05
1329106 유통 땡처리닷컴

처리중

김치10kg
성은정 2024-11-05
1329100 기타 올웨이즈 (어플) 배현주 2024-11-05
1329099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한수민 2024-11-05
1329094 유통 쿠팡 권태혁 2024-11-05
1329092 기타 OEVENBUY 백승호 2024-11-05
1329086 자동차 엠엠 모터스 심미숙 2024-11-05
1329081 생활용품 소소바람_주식회사 인크리드 김강록 2024-11-05
1329080 식음료 산들네 한정식 김미경 2024-11-05
1329076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정명진 2024-11-05
1329074 기타 OEVENBUY 백승호 2024-11-05
1329069 기타 (주)엔에스 최종천 2024-11-05
1329066 생활가전 원캠

처리중

As안됨
최남진 2024-11-05
1329051 생활용품 오프그리드 (OFFGRID) 채승현 2024-11-05
1329050 기타 ㆍ귀뚜라미보일러 손영수 2024-11-05
1329049 생활용품 삼익가구 권예훈 2024-11-05
1329047 식음료 대상 웰라이프 추옥녀 2024-11-05
1329046 기타 업체 손영수 2024-11-05
1329044 생활용품 싸다구마켓 (https://wowssa.co.kr/) 이동영 2024-11-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