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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 현대택배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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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민수
  • 조회수 : 200회
  • 작성일 : 12-08-10 2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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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충청북도 증평이라는 곳에서 이번 배송문제건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8월2일 받을 예정이었던 횡성 한우 고기가 있었습니다. 8월 2일 저희가 집을 비웠고 부재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당일 택배가 2개가 올것이 있었는데 물건 하나는 횡성 한우였고 또 하나의 물건은 다른 물품의
부속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걸려왔고 택배가 왔다고 하길래 저희 어머니께서 물건이 무엇인가요? 라고 묻자
상대편 기사님이 말하길, "작은 박스예요" 라고 대답을 했고 우리는 당연히 그것이 부속품인줄 알고 소화전에
두고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즈음에 돌아와 소화전을 열었고, 그 안에는 우리의 생각대로 작은 박스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의심없이 당연히 가지고 들어왔는데, 문제는 한우고기의 택배가 아직 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배송을 보낸 쪽으로 다시 연락을 했었고 그쪽에서는 하루만 더 기다려 보라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도 오지 않아 증평 현대택배에 전화를 했더니 , 지금은 기사가 휴가 중이라며
주말을 보내고 돌아오는 화요일날 일을 처리하도록 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화요일이면 8월 6일입니다. 그리고 전산망에는 "본인 수령확인" 이라고 정확히 적혀 있었습니다.
우린 물건을 받은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희 가족은 아~ 본인 수령확인이라고 하걸 보니 다른 집으로
잘못 배송이 되었구나 라고 생각을 하여 6일 까지 기다린 것이었습니다.
6일이 되었고 택배 기사가 직접 찾아와 물건을 꺼내 어머니께 주셨습니다. 이미 고기상태는 먹을 수 없는 정도를
지나 부패가 되기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기사가 꺼낸 장소는 소화전이 아닌 그 위에 있는 아파트 무슨 관인지는 모르지만 거기에다가 넣었습니다.
그곳은 저희어머님은 손도 잘 닿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곳이며, 다른 타 택배 기사들도 그곳에는
물건을 두지 않는 곳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떻게 할꺼냐고 했는데, 기사는 저희에게 그 위에 둔다고 말했지 않느냐며 말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이런 상황이 굉장히 난처하다며 이 일을 처리하게 되면 자기 월급에서 차감이 된다는 둥,
자기가 물건을 이렇게 돌려도 30만원 벌기도 힘들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했댔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시 택배 회사에 전화하여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고, 콜센터에서는 지점과 직접 연락을 하라며
책임을 회피하였습니다. 지점에 연락을 하여 사장과 대화를 하려하는데
사장이 소비자 쪽에  말은 듣지 않고 무조건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 라고 말하며 소화전에 둔다고 했으면
그 위에는 왜 안찾았느냐 라고 오히려 우리에게 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의 의견을 말하려는 참에 사장이 말을 끊으며 기사랑 연락해보라고 하며
전화를 끊으며 짜증난다고 들리게 예기하고 자기 마음대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서비스 정신이 없어도 너무 없는 무개념을 가진 사장이죠.
그래서 화가 나서 다시 기사에게 연락했더니 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기사가 말하길 자기가 생물(고기) 라고 말을 했고 박스가 크니까 안들어가서 위에다가 넣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저말고도 어머니, 그리고 제 부인까지 이모님 까지 모두가 같이 듣고 있었는데 말이죠.
이건 가면 갈수록 말이 더 만들어지고 우리보고 거짓말 하고 있다면서 오히려 뭐라고 하며
전화를 해도 하는 말이 기사가 "말씀 하세요 저는 안듣고 있으니까 "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 기사는 아르바이트 입니다. 이름은 최종임 기사이며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신참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본인이 수령을 했다고 말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 그 전산처리는 완전 사기극이 되어버린거죠.
그래서 증평을 담당하고 있는 관할 국에 전화를 하여 예기를 했더니 본인들이 다시한번 지점에 전화하여
확인해 보고 전화를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9일 오후가 지나고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전화가 없었고 제가 다시 전화하여 통화를 했고
오늘 전화가 오전에 한번 왔지만 가재는 게편이라고 현대택배쪽 의견에 한술더 떠서 예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열을 내며 장난 하냐고 말했더니 다시한번 저보고 대리점과 기사와 통화를 하여서
본인들에게 전화를 해달라는 것이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무책임한 행동들 ~ 우리 소비자들은 누굴 의지해야 합니까?
그래서 못한다고 하며 당신들이 다시 하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준다고 오늘 아침 11시경에 그래놓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불친절하기 짝이 없고, 매너도 없고, 욕도 하고, 비아냥 거리며, 약속이라고는 지키지 않는 현대 택배를
다시한번 신고합니다.
그 고기가 20만원 상당의 고기이며, 선물이었기 때문에 소중한 물건이었습니다.
꼭 배상을 전액 받기를 원하며, 현대택배에게 따끔한 징계와 패널티가 주어지길 원하는 바입니다.
억울하게 당하고 말바꾸기 선수인 현대택배 특히 증평 직영점을 고발합니다.
꼭 해결에 주시길 바라며, 거짓말하는 택배회사 그리고 기사가 없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제정리
1. 소화전에 넣겠다고 했지만 다른곳에 물건을 방치한 곳.

2. 택배기사와 연락이 바로 되지않고 4일 후에 되어서 물건을 준점.

3. 본인수령확인 이라는 전산망에 사기극

4. 콜센터, 청주 직영점 (증평관활) 불친절과 약속을 지키지 않음.
( 제 통화료만 많이 나오게 생겼습니다.)

5. 물건이 있는 곳을 확실히 알고 있거나 물건이 배송되었으니 잘 다시한번 확인해 보라는 내용 한마디 없이
  4일을 기다리게 한것.

6. 택배 사장의 전화 불친절과 짜증난다라는 언어사용.
   
7. 기사가 소비자의 소리에 경청하지 않고 무시한 것. 그리고 말을 바꾸어 소비자에게 거짓말한다고
  비아냥 거린 것. 말을 바꾸어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우긴점.

8. 기사가 수취인에게 자기 사정을 딱하게 말하며 이해해 달라는 식으로 말한 점.

그 외에 내용을 참고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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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택배를 이용하시어 받기로 하신 한우고기의 배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고기가 다 상하였다니 정말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사업체는 수하인의 부재로 인하여 운송물을 인도할 수 없는 경우에는 수하인에게 운송물을 인도하고자 한 일시, 사업자의 명칭, 문의 연락처, 기타 운송물의 인도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한 서면(부재중 방문표)으로 통지한 후 사업소에 운송물을 보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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