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베이 성수점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포베이 ] 포베이 성수점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형석
  • 조회수 : 69회
  • 작성일 : 13-04-09 14:15:57

본문

참다참다 이런데까지 글을 쓰네요

오늘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포베이를 찾았습니다.
평소에도 종종 찾곤 했는데 원체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곳입니다.  손님에 비해 직원들의 대응력이
부족하달까...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그러겠지.. 하고 매번 그러려니 넘겼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이지 참을 수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것이 12시 5분이었습니다.
이미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저희가 6명이라 조금 서서 기다렸습니다.  주문을 미리 받겠다더군요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큰맘먹고 쏠려고 이것저것 시켰습니다.  다행히도 자리가 금방 나서 앉았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음식이 나올 생각을 않더군요.  12시 20분쯤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안나온
다고.  그랬더니 금방 나온다고 잠시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  12시30분에 다른 직원분께 또 물었습니다.
아까 기다리라고 했는데 대체 언제 나오는 거냐고.  확인해볼테니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12시 40분까지 기다렸습니다.  밥먹을 생각은 이미 지나갔고 항의나 해볼 요량으로 직집 주방쪽으로
갔습니다.  책임자쯤 돼보이는 분께 대체 왜 안나오냐고 30분 넘게 기다렸다고 했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확인해준다고 해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내부에서 뭐라고 얘길 하시더니 죄송한데 주문이 안들어갔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3번째 확인해서야 그런 단순한 말을 듣게 되다니.  저희가 물어볼때마가 직원들은
주문들어갔다고,  확인해 본다고 하더니... 음식점에서 가장 기본인 주문 확인을 손님을 상대로 거짓을
말해도 되는 건가요?  화가 난 저희 일행에게 책임자분께서 오시더니 한마디 하시더군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고 ㅎ  그때 시간이 이미 12시 45분입니다.  점심시간이 1시까지인걸 모르시나요?
일단 이런 상황이면 당연히 먼저 사과를 하고 저희의 요구를 들어보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가장 어이가 없는 건 그 다음입니다.  그분께서 오시더니 누구한테 주문했냐고,  제대로 주문한 거 맞냐고
저희에게 확인하시더군요 ㅎ  사람을 바보로 아시는 건지 아니면 니네가 잘못한거 아니냐고 따지시는 건지..
저희가 주문도 안하고 30분씩 거기서 죽치고 있을 정도로 한가하신 걸로 아시는 건지,  혹여 주문이 안들어
갔다고 하더라도 손님이 빈테이블에 30분씩 앉아있으면 주문을 받으러 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화가 머리끝까지 뻗쳐서 저희가 주문한 직원을 지목했습니다.  저 직원이 주문을 받았노라고.
그러더니 아 그래요?  하고 끝입니다.  그럴 것을 왜 물어봤나요?  그리고 제가 지목하는 것을 그 직원도
봤습니다.  저와 눈이 마주쳤구요.  고개를 돌리대요.  미안하다는 소리 한마디 없이
그리곤 끝이었습니다.  저희가 나가는 동안 나와서 미안하다고도 안하더군요.

포베이 홈페이지를 찾아봐도 고객게시판이나 고객센터는 전혀 없습니다.
어디다 항변하고 항의할 곳이 없다는 말이죠.
그제서야 인터넷으로 방법을 찾아보니 불친절하다는 들들이 많더군요.  포베이 사장님은 이런 사실을 \
알고나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어디다 컴플레인을 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혹 여기가 아니라면 다른 방법을 찾겠습니다.
그냥 넘어갈 생각 없으니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직원분들과 방문한 해당음식점에서 주문확인을 3번이나 했는데도 불구하고 주문이 들어가지 않았다며 사과한마디 없는 서비스태도에 매우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2880 기타 짐박스 서울대입구점 김시연 2026-06-17
1522878 건설 대우건설 이건준 2026-06-17
1522863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희라 2026-06-17
1522861 식음료 써브마켓 김태환 2026-06-17
1522849 유통 이마트24 안성광혜원점 김호섭 2026-06-17
1522819 기타 디에이성형외과 김수현 2026-06-17
1522809 휴대전화 삼성전자 노우경 2026-06-17
1522808 건설 중흥건설 최하영 2026-06-17
1522807 생활용품 진성무ㅇ 황태한 2026-06-17
1522806 기타 힙디자인팩토리 PT 검단신도시점 인레오 2026-06-17
1522805 서비스 NC소프트 최현규 2026-06-17
1522804 항공·여행 쿠팡이츠 박재형 2026-06-17
1522803 항공·여행 NOL(야놀자) 백지연 2026-06-17
1522802 기타 컴퓨터수리 이준용 2026-06-17
1522801 항공·여행 티웨이항공 권미송 2026-06-17
1522800 기타 중계 유학생들 아시아인들 추정된 국제학생들 현백, 신세계 보유자 최민채 2026-06-17
1522799 DR Sherman Aguilar 2026-06-17
1522798 기타 중국 범죄 및 악질 질병자들 투어인척 보내는데요 현백, 신세계 소유자 최민채 2026-06-17
1522797 항공·여행 여기어때 백경태 2026-06-17
1522796 기타 여기어때컴퍼니 공재욱 2026-06-17
1522795 건설 삼성물산 현백, 신세계 소유자 최민채 2026-06-17
1522793 식음료 킹커피 울산신정시장점 박혜진 2026-06-17
1522789 식음료 디아머스 한상원 2026-06-17
152278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7
1522772 건설 삼성물산 (트리니원-xbox/pls) 현백, 신세계 최민채 2026-06-16
1522770 건설 삼성물산 (트리니원- 더현대/신세계) 현백, 신세계 최민채 2026-06-16
1522768 건설 삼성물산 (트리니원- 로쉐보보이스) 현백, 신세계 보유 최민채 2026-06-16
1522766 건설 삼성물산 (트리니원-아만 협력) 현백, 신세계 2026-06-16
1522765 유통 icoop자연드림 정은경 2026-06-16
1522764 건설 삼성물산 (트리니원) 현백, 신세계 보유자 최민채 2026-06-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