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세척 불량으로 인한 실외기 수리비 지급요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에어컨 세척 불량으로 인한 실외기 수리비 지급요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승엽
  • 조회수 : 387회
  • 작성일 : 12-06-22 08:57:14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파크뷰아파트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48)
생활지원센터에 근무하는 이승엽입니다.

지난 5/23일 CCTV장비실에 설치되어 있는 에어컨(LG전자 제품)을 사용하던 중
컨트롤러에 에러메세지(CH61 또는 62번)가 발생, 실외기가 동작 되지 않아
LG전자 A/S팀 유정식 대리에게 출장비 1만원을 지급하고 점검을 받은 결과
에어컨 세척을 해결책으로 제시하였고, LG전자에서 견적을 받았으나 견적가(596,000원)가 너무 고가여서 타 업체를 섭외하던 중
<굿모닝 에어월드>라는 업체가 최저 견적가(316,000원)와
현대해상 1억원 배상책임보험 가입업체라 안심하고 에어컨 세척 업체로
선정하였습니다.
5/30일 <굿모닝 에어월드> 서정택 외 1명이 방문하여 천정형 에어컨 실내.외기
세척 작업을 하였고
세척 완료 후 에러메세지가 사라지고 냉방 및 실외기가 정상 동작함을 서로
확인하고 지정일에 대금을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인 5/31일 에러메세지(CH62)가 발생하고 실외기가 정지되어
다시 LG전자 윤용덕 주임에게 A/S를 받은 결과,
실외기 모터 소손이 원인이 되어 방열판 과열로 케페시터, PCB기판, 센서 등
부품 대부분을 교체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정지된 에어컨은 CCTV 모니터 등 중요 기기들의 과열방지를 책임지는 장비여서,
바로 수리를 의뢰하여 실외기 수리비(347,500원)이 소요 되었습니다.
이후, LG전자 A/S팀에 고장 원인을 문의한 결과, 실외기를 분해하지 않고 세척시
모터 등에 물이 유입될 수 있으므로,
(이런 이유로 LG에서는 분해 후 세척 한다고 함)
세척 불량이 원인인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굿모닝 에어월드> 서정택에게 부품 수리비 전액 지급을 요구하였으나,
세척 전 이미 에러메세지(CH62)가 있었기 때문에 수리비를 지급할 수 없다는 말로 거절 하였습니다.
만약, 서정택 말대로 세척 전에 이미 모터 등 실외기 고장이었다면 세척 후 하루동안
에러메세지 없이 냉방 및 실외기가 정상 동작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되묻자 "자기도 그게 이상하다"는 말로 얼버무렸고,
<굿모닝 에어월드> 서정택은 6/7일 재방문하였을때 실외기 세척불량과
세척시 모터에 물이 유입될 수도 있음을 인정하여,
모터수리비 및 실외기 크리닝 비용만 일부 배상하겠다고 말을 바꾸었고,
(6/11일까지)전액 배상은 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리를 한 LG전자 윤용덕 주임의 소견에 의하면
모터소손이 원인이 되어 나머지 부품들의 고장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모터소손의 책임을 인정한다면 나머지 부품 고장 책임 또한 인정하는 것이
정당한 이치이므로, 모터값만 준다는 것은 엄연한 소비자 기만 행위이며,
비교적 금액이 적은 수리비만 배상하고
일을 무마하려는 전형적인 소비자 기만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사고에 대비하여 현대해상 영업배상 책임보험 가입업체라고 선전하면서
왜 보험업체에 사고 조사 의뢰조차 하지 않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굿모닝 에어월드>에서 에어컨 실외기 고장의 원인인 모터 손상의 책임을
인정하였으므로, 모터수리비(48,500원)만이 아닌, LG전자에서 수리한 수리비전액(347,500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세척 상태도 매우 불량해 보여 과연 세척을 제대로 했는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쓰다보니 두서없는 글이 되었네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에어컨 고장으로 해당업체를 불러 제품세척을 하였는데 제품에 더큰 문제가 발생되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전문가의 소견으로 확인한 결과 제품세척을 잘못한 이유로 인해 하자가 발생되었다면 해당업체는 본 제품을 정상적인 상태로 복구하거나 손해배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해당업체에서 계속 회피를 한다면  내용증명 서면을 발송하여 업체측으로 해결을 촉구 요청하셔야 겠습니다.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3018 항공·여행 트립닷컴 황슬기 2026-06-17
1523017 생활용품 롯데온 닥스 이준희 2026-06-17
1523016 기타 포시즌 패밀리 스튜디오 정연옥 2026-06-17
1523015 기타 롯데ON 김상훈 2026-06-17
1523014 기타 하이명품크린 서남민 2026-06-17
152301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7
1523012 기타 압구정 청담동일대 결제 카드 정지 요청 신현갤, 최민채 2026-06-17
1523011 기타 크린위드 신현점 장미원 2026-06-17
1523009 식음료 오리온 쿠팡 신용균 2026-06-17
1523008 생활용품 허앤쉬 오지현 2026-06-17
1523007 기타 오늘도 무슨 갤러리아 압구정 재건축을 위한 식사모임이라 신갤현, 최민채 2026-06-17
1523006 서비스 스피킹맥스 이주희 2026-06-17
1523005 유통 갤러리아백화점 신현갤, 최민채 2026-06-17
1523004 생활용품 주식회사 퍼니하우스 박인혜 2026-06-17
1523003 기타 코야프 이석용 2026-06-17
1523002 기타 예쁨주의 뿜의원2호점 정연옥 2026-06-17
1523001 통신 kt스카이라이프 최경숙 2026-06-17
1523000 기타 캘리포니아 lights 떠있는 갤러리들 모두 신현갤, 최민채 2026-06-17
1522999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장우진 2026-06-17
1522998 유통 쿠팡 김명우 2026-06-17
1522997 생활용품 바크 김세림 2026-06-17
1522996 통신 keutx4553 골드타임즈 황인선 2026-06-17
1522995 기타 켈리포니아 별장 소유명 요청합니다. 신갤현, 최민채 2026-06-17
1522992 생활용품 쿤밍차오셴국제상무유한회사 홍세희 2026-06-17
1522991 건설 자칭 압구정 부호가 병원 비 1-2억 물리고 현갤신,최민채 2026-06-17
1522990 생활가전 코웨이 양영현 2026-06-17
1522989 유통 업체 익명 2026-06-17
1522988 기타 아만의 LVMH 루이비통 현갤신, 최민채 2026-06-17
1522987 건설 삼보굴착(주) 오미덕 2026-06-17
1522985 생활용품 광저우티타우궁무역유한회사

처리중

제품불량
최서윤 2026-06-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