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엘리베이터 안전사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노후된 엘리베이터 안전사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선우진
  • 조회수 : 2,051회
  • 작성일 : 12-01-30 18:23:42

본문

현재 의정부시 녹양동 현대아파트 101동 1-2라인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지은지 좀 오래되어 시설들이 많이 노후되어 있습니다.
그중 엘리베이터는 아주 심각합니다.

작년부터 멈춤사고가 빈번했는데,, 최근 들어서는 하루에도 두 세번씩 엘리베이터 멈춤사고가 발생합니다.
물론 그 안에 사람이 갇혀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엘리베이터 관리 비용으로 많은 관리비를 내게 하면서도
지금까지 엘리베이터는 제대로 수리하거나, 새 엘리베이터로 교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급기야, 본인이 직접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말았는데(오후 2시 55분경),
더욱 황당한 것은 경비실 아저씨가 겸연쩍게 웃으며 오후 2시 30분에도 다녀갔는데,
또 고장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약 30~40분 정도를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 나서 아파트 관리실과 현대건설 소비자센터에 얘기를 했지만
답변은 올해 안에 엘리베이터를 입찰하여 공사를 할때까지 기다려달라는 말 뿐입니다.
최소한 올해 7-8월까지는 시일이 소요된다고 하니, 더욱 답답하더군요.

그럼 저희 라인 주민들은 엘리베이터가 고쳐지거나 새거로 교체될 때까지 수시로 멈추는 엘리베이터는 그냥 이용하라는 거니까요.
저는 오늘 다행히 멈추기만 하고, 사고는 없었다지만, 더 심각한 안전사고로 번질 가능성도 크다고 생가합니다.

도대체 엘리베이터 보수 관리는 그렇게 많이 받아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건지, 그 내역도 심히 의심스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디에 의뢰를 해야 저희가 마음 놓고 엘리베이터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혹은 단순히 기다리라는 말도 안되는 대책말고 보다 구체적이고 안전한 대책이 없는지 답답해서 의뢰 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엘레베이터 고장으로 갇히는 사고를 겪으셨다니 매우 놀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승강기 안전 관리원을 통해 안전 진단을 실시하여 결과에 따라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승강기는 공용시설물이지만 관리사무소에서 직접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닌 승강기 전문 관리업체에 위탁하여 관리를 하며 관련법에 의해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해야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만일 잦은 고장으로 안전사고의 우려성은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판단해야 될 문제로서 만일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여 교체를 통보 받았다면 관리비에서 적립해둔 특별수선충당금을 통해 교체를 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보통 입주자들이 위탁 관리비용을 정감하기 위해 저렴한 관리비를 제시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는 부실 관리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 간에 상당한 공감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접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4293 생활용품 블링블링 최혜진 2026-03-16
1494292 기타 춘천시 이마트 최호완 2026-03-16
1494291 생활가전 삼성전자 박성애 2026-03-16
1494290 휴대전화 볉통신 권복례 2026-03-16
1494288 기타 김동환 01021126520 안재덕 2026-03-16
1494287 기타 N크린 신연임 2026-03-16
1494284 기타 배달의 민족 윤경애 2026-03-16
1494282 기타 하늘익스프레스 홍채영 2026-03-16
1494275 통신 SK텔레콤 김민준 2026-03-16
1494274 자동차 넥센타이어 김도경 2026-03-16
1494273 자동차 KG모빌리티 김덕수 2026-03-16
1494272 생활용품 블리에이 조아라 2026-03-16
1494271 유통 반하다 - 스타일에 반하다 임지원 2026-03-16
1494270 생활용품 알프홈즈 서희정 2026-03-16
1494269 기타 클래스 101 김영재 2026-03-16
1494268 기타 벼룩시장 정해욱 2026-03-16
1494267 생활가전 로지텍 박진원 2026-03-16
1494266 유통 네이버쇼핑 김흥철 2026-03-16
1494265 서비스 NC소프트 백용기 2026-03-16
1494264 기타 덴티오스 박훈수 2026-03-16
1494263 기타 삼성전자 전시우 2026-03-16
1494262 식음료 월간푸드 최준원 2026-03-16
1494261 기타 이사곰 박재오 2026-03-16
1494260 기타 신원cc(용인시) 이광섭 2026-03-16
1494259 유통 산타도매센타(산타) 최철수 2026-03-16
1494258 유통 화야 oylow 정채현 2026-03-16
1494257 생활가전 슬룸

처리중

반품접수
곽은희 2026-03-16
1494256 생활용품 삼성전자 이종혁 2026-03-16
1494255 식음료 김오곤알부민골드 신헌주 2026-03-16
1494252 기타 보코서울강남

처리중

서비스
이현정 2026-03-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