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비용이 반품 비용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더케일리글로벌 ] 구매 비용이 반품 비용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지현
  • 조회수 : 373회
  • 작성일 : 26-03-17 21:10:24

본문

■ 사건 개요

신청인은 네이버쇼핑을 통해 해외구매대행 의류 상품(구매금액 150,000원)을 구매하였으며, 수령 후 단순 변심으로 청약철회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판매자는 반품비 140,000원을 요구하였고, 해당 금액은 상품 가격과 유사한 수준으로 과도하다고 판단되어 본 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분쟁 내용

판매자는 반품비 140,000원이 국제배송비, 국내 회수비, 해외 재반송 비용, 통관 및 세금, 현지 물류 처리비 등으로 구성된 “실제 발생 비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청인이 각 항목별 구체적인 비용 산정 근거(운송비 견적, 통관비 내역 등)를 요청하였음에도, 판매자는 “내부 운영 정보”라는 이유로 이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반품 비용이 13만원~17만원 범위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일괄적으로 140,000원을 고정 부과하고 있어 실제 비용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신청인의 주장

1. 반품비 140,000원은 상품 가격(150,000원)과 유사한 수준으로, 소비자의 청약철회 권리를 사실상 제한하는 과도한 비용에 해당한다고 판단됩니다.

2.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과도한 손해배상 또는 비용을 부과하는 것은 제한되며, 해당 비용이 실제 발생 비용에 해당함을 입증할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다고 판단됩니다.

3. 판매자는 반품 비용이 “실제 비용”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구체적인 산정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어, 해당 금액이 합리적인 범위를 초과한 비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또한 상품 상세페이지 내 반품 조건은 구체적인 금액이나 산정 기준 없이 포괄적인 항목만 나열되어 있어, 소비자가 해당 수준의 비용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고 동의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5. 상품 가격과 유사한 수준의 반품비를 부과하는 구조는 소비자가 반품을 포기하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가지며, 이는 부당한 거래조건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 요청 사항

1. 해당 반품비 140,000원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검토 요청
2. 실제 발생 비용을 초과하는 과도한 반품비 부과 여부 판단 요청
3. 합리적인 수준으로 반품 비용 조정 또는 판매자 부담 처리 요청

본 건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과 분쟁 조정을 요청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한 경우라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다만, 색상, 디자인 혹은 사이즈 불만 등의 사유로 청약철회를 요청한 경우 반품비(왕복기준)는 구매자가 부담해야 하며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2647 생활용품 주식회사 블랙큐브 황병욱 2026-03-09
1492648 유통 중고king 백현미 2026-03-09
1492646 유통 (주)비지에프리테일 문혜영 2026-03-09
1492643 유통 (주)비지에프리테일 문혜영 2026-03-09
149264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09
1492641 기타 블레스샵 정희경 2026-03-09
1492640 기타 LE LABE 이희진 2026-03-09
1492637 생활가전 주)비버리퍼블리카

처리중

AS의한계
이희형 2026-03-09
1492636 유통 쿠팡

처리중

오배송
김한석 2026-03-09
1492623 생활용품 정이네 데일리룩 이민희 2026-03-09
1492615 휴대전화 투바 창원점 강지혜 2026-03-09
1492612 기타 동타이지위완 윤활유 유한회사 왕영구 2026-03-09
1492610 식음료 샤브20송파감일점 김윤정 2026-03-09
1492600 유통 핏크닉 홍현정 2026-03-09
1492588 기타 쿠팡 김유나 2026-03-09
1492587 통신 KT텔리콤cctv

처리중

cctv
정병철 2026-03-09
1492586 기타 휘트니스 조경란 2026-03-09
1492585 금융 대노복지사업단 유어라이프 서병억 2026-03-09
1492584 생활가전 삼성전자(하이마트) 고채영 2026-03-09
1492583 유통 쿠팡 오정훈 2026-03-09
1492582 자동차 현대중고차할부&리스 장승용 2026-03-09
1492580 자동차 현대중고차할부&리스 장승욧 2026-03-09
1492578 생활용품 네이버 페이 판매처 김지해 2026-03-09
1492574 생활가전 쿠쿠 김정선 2026-03-09
1492573 기타 구글플레이 황도윤 2026-03-09
1492572 기타 면역공방 청담점 남현용 2026-03-09
1492571 식음료 탐앤탐스 이윤재 2026-03-09
1492570 통신 KT 유민덕 2026-03-09
1492569 기타 원주 무실동 뉴테라피 윤영민 2026-03-09
1492560 기타 판촉인(온라인 사이트) 권숙희 2026-03-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